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 Brown, Blue, Ceiling, Shipping

김하나展 / KIMHANA / 金하나 / painting   2020_0617 ▶︎ 2020_0707

김하나_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 Brown, Blue, Ceiling, Shipping 1_ 캔버스에 유채_72.7×454.5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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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0 인천아트플랫폼 창·제작 발표 프로젝트展 2 Incheon Art Platform Project Support Program 2020

주최,주관 / 인천문화재단_인천아트플랫폼

관람시간 / 09:00am~10:00pm

인천아트플랫폼 Incheon Art Platform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윈도우갤러리 Tel. +82.(0)32.760.1000 www.inartplatform.kr

인천아트플랫폼은 올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입주 예술가 창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2020년 입주한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두 번째 시각예술부문 창제작 프로젝트로 입주 작가 김하나의 개인전 『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Brown, Blue, Ceiling, Shipping)』를 진행한다. ● 김하나는 색채와 질감, 공간과 빛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회화의 무한한 확장을 탐구한다. 특히 표면의 질감을 지속적으로 실험하여 인지하는 표면의 범위를 넓히며, 비재현적인 회화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김하나_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展_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_2020
김하나_아름다운 직업 7 Beau Travail 7_ 캔버스에 유채_193.9×130.3cm_2019
김하나_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 Brown, Blue, Ceiling, Shipping 2_ 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0

이번 전시 『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Brown, Blue, Ceiling, Shipping)』은 작가의 지난 개인전 『화이트, 월, 실링 로즈(White, Wall, Ceiling Rose)』(2018, 공간 시은, 전주)에 이은 두 번째 '실링(Ceiling) 프로젝트'로, 전시명의 네 가지 키워드는 이번 전시에서의 작가가 중요하게 다룬 레퍼런스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명의 '블루'는 '하늘'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여기서 하늘은 작가의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자 이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주제인 '천장'의 확장된 의미로서 기능한다. 작가는 수없이 오르내린 인천의 언덕과 계단, 그리고 그곳에서 바라본 바다와 이를 마주하고 있는 하늘에서 새롭게 포착한 공간성을 회화의 표면에 담고자 했다. 작품의 표면은 전시장 좌우에 계단이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의 독특한 공간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관객의 움직임으로 인해 변화하는 시선의 층위와 빛에 따라 다른 질감을 드러낸다.

김하나_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 Brown, Blue, Ceiling, Shipping 3_ 캔버스에 유채_72.7×90.9cm, 90.9×72.7cm_2020
김하나_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展_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_2020
김하나_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展_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_2020

작가의 키워드를 단서 삼아, 전시장을 한 바퀴 돌거나, 양 옆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해봄으로써 회화가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 ■ 인천아트플랫폼

Vol.20200617g | 김하나展 / KIMHANA / 金하나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