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scrollzoom.com

2020_0630 ▶ 2021_063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pic(노상호,전현수)_김모니카_김보원_김현욱_남하연 남현욱_박수형_봉예원_신은주_연나연_연소영_오희원 윤지호_윤태준_윤혜원_이영욱_이유진_이준사_이준서 이휘향_이희준_조형윤_주예린_최고은_황승현

주최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기획 / Onthroug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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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서있는 그곳이 어디든, 『clickscrollzoom.com』에서 당신은 클릭(click)하여 전시장에 입장하고 스크롤(scroll)하여 유람하며 줌(zoom)하여 작품을 확대하여 감상한다. ●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에 새로운 유형의 전시장으로서 웹을 제시한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의 행위를 작품 감상법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의 자유로운 행위에 따라 작품은 클릭되어 떠오르고, 스크롤되어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하며, 줌 인(zoom-in)되어 낱낱이 파헤쳐 질 수도 있다. ● 전 지구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미술계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그 어느때보다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가 많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실제 전시의 일종의 조력자로 존재하던 웹 전시장은 물리적인 예술 체험이 어렵다는 한계점에 부딪혔다. 때문에 '물리적 전시의 대안책' 혹은 '작품 아카이빙 장소'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전시 웹페이지 서문
전시 웹페이지 스크린샷
황승현_최고은
이휘향_주예린
이희준&윤태준_조형윤
주예린_오희원
이영욱_연소영
연나연_봉예원
이준서_박수형
신은주_남현욱
남하연_.pic.(노상호,전현수)
김현욱_윤혜원
김보원_김모니카
이준사_윤지호
전시 홈페이지 개요부분

그러나 『clickscrollzoom.com』은 이러한 한계를 오히려 웹의 특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극복하려 한다. 본 전시는 작품을 'click', 'scroll', 'zoom'을 기준으로 분류하여, 물리적 공간에서 작품을 맞이하는 관람객의 시선과 발걸음을 평소 자연스럽게 행했던 인터렉션으로 치환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 전시장의 관람객은 익명의 개인으로 어느곳에서나 전시에 입장할 수 있고, 자유롭게 웹 공간을 돌아다니며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가 물리적 공간성을 상실한 웹 전시장에서의 작품은 어떻게 관람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하나의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 clickscrollzoom.com

Vol.20200630g | clickscrollzoom.com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