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2020 bara 명성기독미술인 선교부 정기展   2020_0701 ▶︎ 2020_0706

초대일시 / 2020_0701_수요일_02:00pm

참여작가 강상훈_연위봉_이태운_곽정희_김계신_김정숙 강기호_에스더_김민주_이미라_김영숙_김예령 윤호선_문위정_박희연_김명래_이인경_이승은 이현재_류정은_임치용_김신영_진혜윤_최진희 김유영_전애_정인영 총 27명

주최 /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관람시간 / 10:30am~06:00pm

갤러리 라메르 GALLERY LAMER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26 (인사동 194번지) 라메르빌딩 2층 제3전시실 Tel. +82.(0)2.730.5454 www.gallerylamer.com

코로나 위기와 불안의 상황에서 모든 것이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주어짐을 의미하며 우주의 창조주와 섭리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자는 의미의 전시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약1:17) ● 또한, 요한복음 3장의 '거듭남'에 쓰이는 헬라어 「아노텐, anothen」이 '다시' 태어남의 뜻과, '위로부터' 태어남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는 것을 착안하여, 중생과 구원이 '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요3:3) ● 언어 유희적으로 우리가 코로나 상황에서 서로에게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위로'임을 기억하며 이기적 개인주의로 점철된 위기 상황에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위로'하는 의미 있는 교회 공동체로서의 기독교인의 삶의 행동 양식의 우선순위를 되돌아보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강기호_강상훈_곽정희
김계신_김명래_김민주
김신영_김영숙_김예령
김유영_김정숙_류정은
문위정_박희연_에스더
연위봉_윤호선_이미라
이승은_이인경_이태운
이현재_임치용_전애
정인영_진혜윤_최진희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봉착하였습니다. 생명의 위협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지역사회의 경제 생활을 비롯하여 모든 사회 영역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실직의 아픔, 가족 상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한 국가를 넘어 국가 간의 경제 무역, 이동 교류가 통제되고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는 등 여러 고비를 맞았습니다.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행동 양식의 변화에 따라 전혀 달라진 포스트 코로나 대응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불안도 엄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위기의 시대에 맞서 우리가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고 주목해야 할 희망의 거점은 바로 창조와 섭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뿐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 실존 현실과는 달리, 변함이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로 없으신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오직 '위로부터' 모든 것을 초월하는 온전한 은혜가 주어짐을 믿고 더욱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위로부터

Vol.20200702g | 위로부터-2020 bara 명성기독미술인 선교부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