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보았던 Yesterday What I saw in my dream

문화의거리 현대미술제-아트프로젝트울산2020展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20   2020_0704 ▶ 2020_0712

초대일시 / 2020_0705_일요일_05:00pm

참여작가 권기철_김성복_김소산_김수_김승영_김아해 김지은_김초희_김희수_나나와 펠릭스 롤란드 파르카스_류형욱_마리에 노하라 박기진_박영훈_박태주_배성미_서혜민 신상용_알렉산드르 에르_엄아롱_예박 오원영_이래_이말용_이상한_이순종_조성훈 첸유정_카덱 마타 드위파야나_홍지예 동아대학교(도동도동_아트플레이어) 울산대학교(서양화과_공간주의)

주최 / 경상일보 주관 / 아트프로젝트울산(ICAPU)운영위원회 후원 / 울산광역시_울산광역시 중구청

관람시간 / 11:00am~07:00pm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CULTURAL STREET IN JUNG-GU, ULSAN METROPOLITAN CITY 라온갤러리, 어라운드 울산, 가다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민, 아리오소 갤러리, 대안공간42, 아트스페이스 그루,, 아트그라운드hQ, WALL갤러리

아트프로젝트울산(약칭 ICAPU)은 한국의 대표적 중공업도시인 울 산의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축제다. 중 구청은 구도심 지역에 활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문화도시로서의 비 전을 제시하고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갤러리 입주를 장려했 다. 2013년 '아트페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본 행사는 2015'아트 프로젝트울산'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해 '동시대 현대미술 담론의 장'이라는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문화예술 활동의 구심점 조성과 문화 의 거리에서 작가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다. 문 화예술은 사회 현상에 주목해 기존 형식에 대한 재정의와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을 요구한다. 그리고 전시의 형태를 통해 공적 공간의 새로운 형식을 구축하고 새로운 진리와 가능성을 타 진하는 장으로 작용한다.

박태주_TV Being_흑백 아날로그 TV, 아두이노, 거리센서, 카메라, 릴레이, RF 모듈_23.5×15.5×15cm×5_2016
이말용_지다-접다_시커모어 잎에 바느질_40×33×9cm
카덱 마타 드위파야나_Wriggl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풀_가변설치_2019

오늘날 미술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2020문화의 거리 현대미 술제 아트프로젝트울산'의 주제 『어제 꿈에 보았던』은 예술가들 의 존재와 그들이 추구하는 이야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주제로 가수 조덕배의 노래 '꿈에'에서 차용한 문장이다. 노래 속 화자는 꿈속에 본 여인을 찾으며 노래를 한다. 우리는 흔히 꿈을 의식이 닿 지 않는 공간, 환상으로 생각한다. 꿈에서 깰까봐 눈조차 뜨지 못하 게 만드는 그 여인은 과연 환상일 뿐일까. '어제 꿈에 보았던'은 우 리가 추구하는 것의 실체에 대한 질문을 포괄하는 주제이다. ● 코로나19의 발병이후 국내외적으로 긴장된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긴장된 정서를 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트프로젝트울산2020은 방역지침에 준수하며 진행된다. 모 든 관람객은 자가온도측정 및 방명록 작성을 해야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 이현희

서혜민_떠오르거나 가라앉거나_수집한 부표와 소리, 추, 물, 유리 수조, 스피커유닛_140×30×80cm_2019
김소산_깊은공간 불빛_나무에 채색, 스탠드 도자기, 모터_2019

The Art Project Ulsan (ICAPU) is 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 held every year on the cultural street of Jung-gu in Ulsan. Ulsan is a representative of industrial city in South Korea. Jung-gu Office has created a cultural street and encouraged the galleries to come to give a vigor to the old city and present a vision as a cultural city. The event, which started in 2013 under the name Art fair, was reorganized in 2015 under the name 'Art Project Ulsan' to refine the direction of 'the chapter of contemporary art discourse'. It is 8th event this year and the goal of it is to make cultural street pivotal in art & culture field in Ulsan city and space for artists and citizen. Art & culture focuses on the social phenomenon, redefines existing form and asks to build new paradigm. And it constructs new image of public space with form of exhibition and finds brand new truth and possibility. ● What is the art seek for. The theme of 2020 Cultural street modern art festival Art Project Ulsan "Yesterday What I saw in my dream" is questioning about the story that the artists follow and themselves. The theme is from the Cho deok bae's song "In Dream". The speaker in that song is singing and looking for a woman he saw in his dream. In general, the dream is regarded as space which is beyond our consciousness and felt illusion. Is the woman who makes the speaker worry for awakening just illusion? "What I saw in my dream" is the subject which include originality which we pursue. ● After covid 19, there is tension worldwide. We hope audience could refresh themselves for a moment. Art Project Ulsan keeps official guide for audience safe. Temperature have to be measured for all people and they have to write their information on visitor's book. It is essential that they enjoy the exhibition with mask. ■ Lee Hyunhee

Vol.20200704d | 어제 꿈에 보았던-문화의거리 현대미술제-아트프로젝트울산2020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