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빛이 함께하는 예술 The Art with a Healing Light

노정하_민대홍 2인展   2020_0707 ▶ 2020_0806 / 금~월요일 휴관

민대홍_수묵, 심상표현#1_한지에 먹_57×97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경기문화재단_집아트

관람시간 / 화~목요일_01:00pm~08:00pm / 금~월요일 휴관

아트센터 집 Artcenter JIP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로 7 Tel. 070.7722.6642 www.artcenterjip.com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죽음의 공포와 함께 국경폐쇄,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등 갑작스럽게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한 개인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국가간에는 지나친 경계로 인해 왜곡된 적개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 경직된 불신의 관계를 풀어보고 다시 인류가 하나의 지구촌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사랑과 배려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하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불행한 사태로 전 지구가 겪고 있는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민대홍_수묵, 심상표현#2_한지에 먹_54×142cm_2019
민대홍_수묵, 심상표현#3_한지에 먹_111×54cm_2019
민대홍_비온 후_한지에 먹_54×97cm_2019
노정하_Friedrich Street of Berlin_핀홀 카메라, 디지털 프린트_52×110cm_2010
노정하_The view from Gemalde galerie of Berlin_ 핀홀 카메라, 디지털 프린트_45×94cm_2010
노정하_The woman reading a book in Venice_ 핀홀 카메라, 디지털 프린트_52×110cm_2010
노정하_The Central station fo New york_단채널 영상_00:03:30_2017
노정하_The ghost_Oh my sweetheart_단채널 영상_00:01:28_2019
노정하_The summer vacation in Boracai_단채널 영상_00:03:00_2012

아트센터 집은 동양화와 영상작업을 하는두 작가가 운영하는 문화 복합공간으로 전시 주제는 코로나19 이전에 세계를 여행하며 동양 화가와 영상작가의 두 시점에서 기록했던 인상들을 각기 다른 장르로 작품화 해보고 이번 사태로 잠시 잊혀졌던 지구촌 일상의 기억들을 되살려 보고자 한다. 또한 전시장 속 작품들에 떨어지는 시간에 따른 빛의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하여 예술작품과 일상의 빛이 어울어지는 시각적 변화를 명상적 치유의 개념으로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으로 유트브와 인스타그램등 SNS에 동시에 올려 지구촌 누구나 전시를 잠시 감상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고 서로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아트센터 집

* 이벤트: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관객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테라스 카페에서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Vol.20200708g | 치유의 빛이 함께하는 예술-노정하_민대홍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