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곡(女性新曲)

2020_0709 ▶ 2020_0802 / 월요일 휴관

고상우_Girl(Edition of 5 +2AP)_101.6×76.2cm_201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고상우_김정향_김한_김형근_노석미_노세환_류준화 박영근_방정아_배동신_숙당 배정례_오윤화_이명호 이수경_이샛별_이영철_이피_이희명_장숙_정정엽_정혜경 조현익_주홍_최경선_하성흡_홍석창_발터베르그모저

관람료 / 5,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자하미술관 ZAHA MUSEUM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46 (부암동 362-21번지) Tel. +82.(0)2.395.3222 blog.naver.com/artzaha

여성신곡은 말 그대로 여성들의 새로운 노래이다. ● 옛 속담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안 된다."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속담은 여성이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순종이 여성의 최고 미덕이라고 생각되었던 사회상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 반면, 최근에는 각종 광고와 드라마, 예능을 통해 '걸크러쉬' 캐릭터들은 인기를 끌었다. 당당한 한 사람으로서 현대 여성은 희생정신이 강조된 모습에서 벗어나 주체성과 정체성을 가지는 '나' 로서 그 가치를 인정하고자 한다.

이명호_나는 나의 눈도 믿을 수 없었다 #1_종이에 잉크_24×19cm_2004
노석미_언발란스 헤어컷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97cm_2014
박영근_The scenery of people 3_캔버스에 유채_160.6×230cm_2016~7
방정아_기묘한 대화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_2017
오윤화_무대 II_장지에 분채_116.8×91cm_2017
이수경_잘가요_장지에 인주_50×50cm_2008
정정엽_얼굴_캔버스에 유채_117×91cm
정혜경_Perfect Skin series_영수증, 혼합재료_가변크기_2017
최경선_빛을 쪼는 새_캔버스에 유채_111.8×161.6cm_2016

자하미술관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으로 삶을 살아가는 순간과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마주하는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이것은 여성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딪히는 다양한 시선들 속에서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결국 삶의 주체는 여성인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 자하미술관

Vol.20200709f | 여성신곡(女性新曲)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