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디즘: 사유의 여정

김민정_류은미_서승희_송송이_표혜진_최혜원展   2020_0711 ▶ 2020_0826 / 월요일 휴관

최혜원_존중 속의 이기심_가변설치_202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아트만(ARTMAN)

관람시간 / 11:00am~08:00pm / 월요일 휴관

범어아트스트리트 BEOM-EO ART STREET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지하 2410 스페이스1~5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도 8번 출구 Tel. +82.(0)53.430.1267 www.beomeoartst.or.kr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않고 손쉽게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 시대의 산물 아래 이루어진 다양한 경험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더욱 다채롭게 하며, 폭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사유할 수 있도록 한다.

서승희_City Sun_3D 프린팅 외 혼합재료_가변설치_2020
표혜진_The Cave Of Earthly Delight_캔버스에 혼합재료_162×184cm_2019

『노마디즘: 사유의 여정』 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특성을 '노마디즘(Nomadism)'으로 대변한다.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의 저서 『차이와 반복 Difference et Repetition』(1968) 에서 '시각이 돌아다니는 세계'로 표현된 노마드는 한 곳에 정착하는 것을 지향하기보다 계속해서 이동하며 의미를 생산하고자 하며, 따라서 노마디즘은 '특정한 가치나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단어 본래의 뜻인 '유목민(Nomad)'이 공간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 들뢰즈의 노마드는 핵심적으로 사유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송송이_그르륵_패널에 혼합재료_88×157cm_2020
류은미_101_렌티큘러_100×75cm_2020
김민정_VJ5G+HH DAEGU_가변설치_2020

이번 전시는 새로운 종류의 사유, 가치, 문화를 창조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인의 노마드적 특성에 주목하여 범어아트스트리트를 사유와 창조의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시민들은 지극히 일상의 공간인 지하도에서 만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체험하며 또 다른 시각의 노마드적 사유로 초대받는다. ■ 아트만(박민우, 태병은)

부대행사 - 아트마켓 WAY WAY 2020.07.25, 8.15 / 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 - 공연 2020.7.11, 7.25, 8,15 / 연극(너스레),퍼포먼스(차홍길),버스킹(EUNUK) / 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 - 시민참여프로그램 2020.7.25 슥삭슥삭 나의 상상 생물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브로치 만들기 / 범어아트스트리트 SPACE5 2020.8.15 ‘ㅎㅇㅎㅇ’ 렌티큘러 만들기 / 범어아트스트리트 SPACE5 2020.7.25, 8.15 ‘유일한 하나’ 모노타이프 에코백 만들기 - 엄마, 아빠랑 신나는 범어데이 2020.7.25, 8.15 / 어린이 전시도슨트 진행 / 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

Vol.20200711c | 노마디즘: 사유의 여정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