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만나는 21c WATER COLOR⦁워터칼라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展   2020_0724 ▶ 2020_090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서동진_이인성_배동신_박기태_이경희_이상덕_전상수_전호 송용_심명보_강연균_신범승_박상윤_백원선_정우범_김재열 이중희_김규창_문회실_김재학_김종원_정용근_조진호_양종석 한삼숙_심우채_전성기_이광수_박철환_김성식_팽용자_김영대 유정근_송창애_정병현_몬트킴_최영빈_강명규_권선_금민정 김창겸_윤제호_정하응_플로웍스_한호_Chanton tap Chi zhenming_Chua buay lin belinda_Jiang bin Kittisak butdeewong_Nomarbayong miano_Richard wong Shi zengxiu_S.munkbaatar_Tankay nguan_Xu shajing

후원 양평군청_양평교육지원청_한국박물관협회_(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_양평미술협회_코레일양평역_덕포진교육박물관_알파색채(주)

양평군립미술관 YANGPYEONG ART MUSEUM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전관 Tel. +82.(0)31.775.8515 www.ymuseum.org

2020 양평에서 만나는 현대 한국수채화의 새 지평전이 7.24일부터 9.6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과 온라인 사이버전시공간에서 한국수채화 태동기의 작가와 글로컬시대 수채화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양평군립미술관은 금년 초부터 코로나 19로 차단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21c WATER COLOR⦁워터칼라 기획전을 개최한다. 지구촌이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업무를 중단해야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미술관 오프라인과 온라인 영상전시를 동시에 개관하여 지역민들이 어느 때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번 전시는 2020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21c WATERCOLOR⦁워터칼라 기획 전시로 한국수채화 태동기에서부터 글로컬시대 한국수채화의 현대적 수용과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 ● 전시작품은 한국수채화의 도입기에서 활동을 해온 작가들의 작품과 한국수채화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데 영향을 미친 작가들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된다. 오늘의 현대 수채화를 글로컬 문화와 동질을 만들며 한국수채화의 과거·현재·미래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21c WATERCOLOR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 전시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하나는 수채화를 순수미학으로 표현되는 사실적인 형식미로 나타내고 있는 부류와 둘째로 수채화의 사실적인 틀 속에 갇히고 싶지 않다는 부류가 그것이다. 이들 작품들은 여러 공간에서 각각 테마를 두어 이루어지는데 지층 O2 SPACE에서는 세기의 수채화를 한국수채화 도입기에서 형성과정에 이르는 연대기를 볼 수 있으며 수채화 기초 실기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현장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슬로프공간에서는 양평이 물 맑은 청정지역임을 알리는 영상미디어 작품을 설치하여 남한강과 북한강사이에서 삶의 시간을 담아내는 IT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미디어작품이 양평 자연의 신비함을 열어간다.

배동신_무등산_종이에 수채_54.1×78.7cm_1984
박기태_여인상_종이에 수채_112×82cm_1992
강연균_달항아리_종이에 수채_53×33.4cm_2010
이중희_단청_캔버스에 아크릴 과슈_162.1×130.3cm_2015
한삼숙_고전의미1_수채_162×130cm_2005

2층의 1전시실에서는 아시아권 10개국 수채화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데 국가적 민족적 종교적 사회현상을 현대적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수채화의 보편적인 활동이 글로컬 문화와 동질성을 느끼게 한다. ● 2층의 2전시실에서는 한국수채화의 새로운 방법론과 현대적 매체의 수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드러낸 추상작가들의 작품들이 생각의 조형을 보다 폭 넓게 확장해 보여준다. ● 2층의 3전시실에서는 투명수채화의 바탕에서 진일보한 이른바 현대 한국수채화의 진화를 모색하는 활동이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수채화조형론의 구상과 추상이 혼재된 표현세계를 보여 온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 2층의 4전시실은 한국수채화의 도입과정과 형성기에서 한국수채화 발전에 기여해 온 1세대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한국수채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한국적 조형미를 나타낸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 2층의 5전시실에서는 물의 도시 양평을 미디어 드로잉으로 나타내는 독립된 전시공간이다. 수채화가 미디어와 만나면서 새로운 시각예술의 정점을 이르게 하는데 작품 속에서 물의 파장은 태초의 수채화 도입기의 어려운 환경을 되짚게 하고, 첨단 IT기술과 예술의 융합은 폭 넓은 세계로 리드하는 미래의 수채화 예술세계를 예견해 볼 수 있다.

심우채_천상의춤(압살라댄스)2001_종이에 수채_112.1×162.2cm_2020
유정근_유희II_종이에 혼합재료_130×162cm_2013
송창애_Waterscape 17003-물꽃_청분, 캔버스, 물 드로잉_190×190cm_2017
S.Munkhbaatar_old boy_종이에 수채_56×76cm_2017
윤제호_horizontal line_프로젝션 시스템, 스피커, 거울, 라즈베리파이2_가변설치_2020

아울러 전시와 더불어 양평군립미술관은 어린이창의예술교육을 현장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하는데 국내 우수강사를 초청하여 매주 1회씩 총 7회 동안 물의 중요성과 수채화 세계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여러 기법을 응용해 나만의 창작품을 만들어간다. 전시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는데 코로나 19의 감염증 확산 예방 및 관람객 보호를 위해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역학 기록 등을 철저히 이행하고 양평군립미술관의 이번 2020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21c WATER COLOR⦁워터칼라 기획전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실

Vol.20200724a | 양평에서 만나는 21c WATER COLOR⦁워터칼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