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장품 2017-2019 : 가냥ᄒᆞ곡 거념ᄒᆞ곡

New Collection 2017-2019 : Care and Attention展   2020_0818 ▶ 2020_110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광(Kang Kwang)_강시권(Kang Si-gweon)_강익중(Kang Ik-Joong) 강정효(Kang Jung-hyo)_강태석(Kang Tae-suk)_고길천(Koh Gil-chun) 고승욱(Koh Seung-wook)_고영훈(Ko Young-hoon)_곽정명(Kwack Jung-myung) 구본주(Gu Bon-ju)_김범균(Kim Bum-ghun)_김수범(Kim Su-beom) 박서보(Park Seo-bo)_백광익(Baek Kwang-ik)_부양식(Boo Yang-sik) 송영옥(Song Young-ok)_양인옥(Yang In-ok)_오윤선(Oh Yun-seon) 유창훈(Yoo Chang-hun)_이가희(Lee Ga-hee)_이강소(Lee Kang-so) 이건용(Lee Kun-Yong)_이동근(Lee Dong-keun)_이승현(Lee Seung-hyun) 이지유(Lee Ji-yu)_임흥순(Im Heung-soon)_정용성(Jung Yong-sung) 제인 진 카이센(Jane Jin Kaisen)_한용진(Han Yong-jin)_홍성석(Hong Seong-seok)

주최 / 제주도립미술관

관람료 어른_개인 2,000원 / 단체(10인 이상) 1,400원 청소년,군인_개인 1,000원 / 단체(10인 이상) 700원 어린이_개인 500원 / 단체(10인 이상) 300원

관람시간 / 사전예약제 / 월요일 휴관 발열체크 및 본인확인 등으로 인해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최대 5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시간대별 50명씩 입장 가능합니다. 도슨트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 JEJU MUSEUM OF ART 제주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연동 680-7번지) Tel. +82.(0)64.710.4300 jmoa.jeju.go.kr

『신소장품 2017-2019 : 가냥ᄒᆞ곡 거념ᄒᆞ곡』은 제주도립미술관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가냥ᄒᆞ곡 거념ᄒᆞ곡'은 잘 보살피고 지키며 돌본다는 의미를 가진 제주어로, '가냥'과 '거념'이라는 유사한 단어를 중복하여 미술관이 소장품을 수집하고 연구・관리・보존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하여 담고 있다.

강광_狀況-인물(Circumstance-Figure)_캔버스에 유채_97×130cm_1983
강익중_Things I believe_패널에 혼합재료_119.5×119.5cm_2005
고영훈_스톤북(Stone Book)_종이에 아크릴채색_113.7×145.5cm_1986
박서보_비키니 스타일의 여인(Woman in Bikini)_캔버스에 유채_130.3×89.5cm_1968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제주미술사 정립과 그에 따른 미술관의 정체성 확보'라는 목표를 두어, 근현대기의 제주미술과 동시대 미술계의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 확보에 노력해왔다. 또한 수집한 작품과 작가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적 자산으로서의 작품의 가치를 관람객과 공유해왔다. 2020년 7월 현재, 구입·기증·관리전환의 방식으로 수집된 미술관 소장품은 총 825점이며, 그 중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수집된 작품은 구입 작품 54점, 기증 작품 4점으로 총 58점이다.

백광익_78-세월(78-Years)_캔버스에 혼합재료_162×130cm_1978
송영옥_구도자(求道者)(Truth Seeker)_캔버스에 유채_21×15cm_1988
이강소_Becoming ∙ 未完, 06-c-013(Becoming ∙ Unfinished, 06-c-013)_세라믹_11×56×36cm_2006
이건용_신체(身体)의 사유(思惟)-2017(Bodyscape-2017)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230cm_2017

전시는 한국화, 회화, 판화, 조각, 뉴미디어,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구성하였고, 시대적 특성과 작가의 개성을 발현한 양상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조각작품 4점은 제주도립미술관 야외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서는 패널로 대체했다. 또한 소장품마다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영상을 별도의 공간에 마련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 『신소장품 2017-2019 : 가냥ᄒᆞ곡 거념ᄒᆞ곡』전을 통해 제주도립미술관의 작품수집 방향과 절차를 공유하고, 현대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 앞으로도 제주도립미술관은 역사적,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하여 수집하고, 이에 대해 꾸준히 연구 및 재해석하여 제주미술사의 정립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 성과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해 나갈 것이다. ■ 윤기혁

Vol.20200817d | 신소장품 2017-2019 : 가냥ᄒᆞ곡 거념ᄒᆞ곡 New Collection 2017-2019 : Care and Attentio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