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땅 Growing Earth

김춘자展 / KIMCHOONJA / 金春子 / painting   2020_0901 ▶ 2020_1017 / 월,공휴일 휴관

김춘자_자라는 땅_캔버스에 유채_140×140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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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블로그_blog.naver.com/artchoon                인스타그램_www.instagram.com/kim_choonja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서울특별시_한국문화예술위원회_C_Program

관람료 / 3,000원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 5,000원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월,공휴일 휴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전시 혹은 사전예약을 통한 소수 인원 전시 관람가능

헬로우뮤지움 HELLO MUSEUM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0 성동안심상가 2층 Tel. +82.(0)2.3217.4222 www.hellomuseum.com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연생태와 인간'에 대한 미술관의 역할을 고민하는 헬로우뮤지움-에코 어린이미술관-은 미술관을 찾는 모든 관객이 생태지향적 관점을 통해 예술과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우리의 삶과 연관된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하는 장으로서 기능해 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다층적이고 본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생명과 공생하는 자연을 30년 이상 꾸준히 탐구해 온 화가 김춘자의 작품을 소개한다. ●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김춘자는 1980년-1990년대 부산미술의 주요 미술경향 중 하나인 '형상미술'의 대표적인 여성작가로 생명과 자연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자연과 사람을 상상적인 풍경, 정경으로 형상해 왔다. 김춘자의 화폭에서 인간과 동물, 식물, 만물 그 모든 것이 동일 선상에서 묘사되며 인간의 무지도 동물의 슬픔도 나무의 인내도 차별없이 존중된다.

김춘자_Green Map_캔버스에 유채_215×273cm_2006
김춘자_꼬부라진봄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1995
김춘자_비밀_캔버스에 유채_130.3×194cm_1994
김춘자_자라는 땅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01
김춘자_자라는 땅_캔버스에 유채_230×158cm_2005
김춘자_꽃밭에서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6

본 전시의 목적은 자연을 이용의 대상이나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근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작가가 보여주는 상징적인 상상의 생명체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연에 대해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친근하게 접근해 볼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 헬로우뮤지움

Vol.20200902i | 김춘자展 / KIMCHOONJA / 金春子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