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은 형태에 관하여 / Finding the Right Formation

장철원展 / CHANGCHEOLWON / 張哲遠 / painting   2020_0915 ▶ 2020_0927 / 월요일 휴관

장철원_Round and Round_캔버스에 과슈와 색연필_269.4×473.7cm_2020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40714f | 장철원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VR 온라인 전시 진행

대구예술발전소 10기 입주작가 장철원 개인전

후원 / 대구문화재단_대구예술발전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사전관람신청 필수

대구예술발전소 DAEGU ART FACTORY 대구시 중구 달성로22길 31-12 (수창동 58-2번지) 2층 Tel. +82.(0)53.430.1225~8 www.daeguartfactory.kr

동일한 원소이지만 그 원자의 배열에 따라 다른 성질의 물질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평면에서도 같은 도형이지만 그 도형의 배열에 따라 다른 형태의 이미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 가령 세모를 닮은 도형을 여러 개 그려보자. 그리고 이들을 재배치해서 하나의 모듈을 만들어 보자. 그다음 모듈을 움직이게 하여 그 궤적을 따라 그려보자. 모듈이 정지하게 되면 이미지는 완성된다. 움직임의 궤적을 세분화할수록 이미지의 개수는 늘어난다.

장철원_총총총_캔버스에 검정젯소와 색연필_72.7×72.7cm×2_2020
장철원_총총총_캔버스에 검정젯소와 색연필_72.7×72.7cm_2020_부분
장철원_Rotation, Copy, Drawing_종이에 피그먼트 잉크와 색연필_43.1×30.5cm×12_2020_부분
장철원_모듈 O의 움직임_단채널 영상_00:01:00_2020_스틸컷
장철원_Square and Square_캔버스에 과슈와 색연필_65.1×65.1cm×2_2020

세모를 닮은 도형이 파생한 수많은 이미지 속에서 가장 알맞은 형태를 찾아보았다. 그러나 그것이 왜 내 눈에 알맞게 보였을까?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가 그림으로 구현되었을 때 어떤 일그러짐이 있는가? 그사이에서의 평면회화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장철원

Vol.20200915b | 장철원展 / CHANGCHEOLWON / 張哲遠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