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형상(Women/Figures)

장파展 / JANGPA / 張琶 / painting   2020_0901 ▶ 2020_0913

장파_여성/형상(Women/Figure)_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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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 홈페이지_www.jangpa.net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지침 전까지 오프닝 진행하지 않음

2020 인천아트플랫폼 창·제작 발표 프로젝트 Incheon Art Platform Project Support Program 2020

주최,주관 / 인천문화재단_인천아트플랫폼

관람시간 / 별도 오프라인 개방 없음

인천아트플랫폼 Incheon Art Platform Warehouse Gallery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창고갤러리 Tel. +82.(0)32.760.1000 www.inartplatform.kr

인천아트플랫폼은 올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입주 예술가 창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2020년 입주한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일곱 번째 시각예술부문 창제작 프로젝트로 입주 작가 장파의 개인전 『여성/형상(Women/Figures)』을 진행한다. ● 장파는 작업과 글을 통해 '그림'과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하며, '여성적 그로테스크'와 같이 타자화된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여성주의적 정체성에 근거한 회화적 언어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 이번 프로젝트 「여성/형상(Women/Figures)」은 작가가 2011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여성 혐오(misogyny) 및 여성을 대상화 한 이미지의 서사적 계보나 남성 젠더 중심의 거대 서사에서 섬세하게 귀 기울이지 못했던 여성의 '자기 재현'과 '여성적 형상'에 대한 탐구를 목표로 한다. 작가는 그간 작업을 위해 고전 명화부터 인터넷에 떠도는 여성이나 성소수자, 남성성 그리고 페미니즘을 둘러싼 언어와 이미지들을 수천 장을 수집하여 몇 개의 키워드로 분류하였다. 페인팅의 고전적 어법에서부터 서브컬처(Subculture) 이미지와 연결 지어 탐구하며, 특히 여성의 신체를 중심으로 대중문화와 미술사에서 여성의 몸이 어떻게 대상화되고, 여성 혐오가 재생산되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 인천아트플랫폼

장파_여성/형상(Women/Figure)_전시장 벽면에 목탄_173×200cm_2020
장파_여성/형상(Women/Figure)_전시장 벽면에 목탄_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_2020

여성/형상Women/Figure(2020) 연작은 고대의 여성 조각상에서부터 현재까지 형성되어온 여성의 이미지와 형상에 기입된 '여성 혐오'의 맥락을 수집해온 이미지를 (재)배열/배치하는 것을 통해, 성적 위계질서가 어디서부터 왔으며 젠더 권력의 불균형이 우리가 접한 수많은 이미지에 어떻게 스며들어 변이 해왔는지를 살펴본다. 더불어 여성 혐오의 이미지가 여성의 몸에 모욕의 형식으로 끊임없이 부정성을 덧씌우는 과정과 그것이 우리의 미적 판단의 규범적 직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장파_여성/형상(Women/Figure)_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_2020_부분
장파_여성/형상(Women/Figure)_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_2020_부분

2011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아온 자료를 바탕으로 여성 혐오(Misogyny) 이미지의 서사적 계보 혹은 남성 젠더 중심의 거대 서사에서 섬세하게 귀 기울이지 못했던 '여자들의 세계'를 다루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작업을 위해서 고전 명화부터 인터넷에 떠도는 여성, 소수자성, 남성성 그리고 페미니즘을 둘러싼 언어와 이미지들을 수천 장 수집하였으며 그것들을 몇 개의 키워드로 분류한 다음, 페인팅의 고전적 어법에서부터 서브 컬처 이미지와 연결 지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신체를 중심으로 대중문화와 미술사에서 여성의 몸이 어떻게 대상화되고 여성 혐오가 재생산되는지 주목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Gif 짤방 및 밈 (Meme) 혹은 가짜 뉴스를 비롯한 영상, 사진 등 리서치 자료를 (재)배열/배치하여 여성 형상의 변모를 추적한다. 또한, 여성의 자기 재현이 상징과 함께 형상적 이미지로 응축되고 표출되는 측면에 주목하여 여성들의 다층적 서사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 장파

Vol.20200922f | 장파展 / JANGPA / 張琶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