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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展 / LEEJUNGTAE / 李正泰 / painting   2020_1009 ▶ 2020_1103 / 월요일 휴관

이정태_a thousand mountains_캔버스에 유채_97×97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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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보헤미안 갤러리 BOHYEMIAHN gallery 서울 용산구 소월로 314(이태원동 258-79번지) Tel. +82.(0)2.790.1222 www.bohyemiahn.com

흐름 ● 달빛 아래서는 모두 푸른색으로 보인다. 달빛 아래서는 모든 것이 공평하다. 고유색이 배재되었을 때 어떤 편견과 선입견도 사라진다. 모든 것은 오직 푸른색 하나로 보여 진다. 나는 달빛아래서 대기의 흐름과 시간의 흐름을 본다. 바람과 시간은 길을 따라 간다.

이정태_a thousand mountains_캔버스에 유채_130×130cm_2019
이정태_a thousand mountains_캔버스에 유채_90×180cm_2020
이정태_a thousand mountains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9
이정태_Mt. hanlla_캔버스에 유채_99×262cm_2019
이정태_Mt. hanlla_캔버스에 유채_182×227cm_2019

꽃이 폭발한다. 폭발하는 꽃은 천 개의 산으로 흩어진다, 꽃은 풍경으로 확장하고 풍경은 꽃으로 되돌아온다. 나는 달빛과 바람을 그리고, 산을 바라보며 꽃을 생각한다.

이정태_Ulsan Rock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0
이정태_Ulsan Rock_캔버스에 유채_65.1×90.9cm_2020
이정태_Mt. hanlla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19
이정태_Mt. hanlla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9

존재는 시간의 흐름과 리듬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진다. 시간은 존재의 영원성을 부정하며 모든 것을 변하게 한다. 흐름은 유기체적 작동원리이자 특성이다. 흐름이 멈출 때 부패하거나 탈 유기화해서 존재는 멈추게 된다. 존재는 시간과 공간 속에 있다. 존재는 흐름이며 다른 것과 접속하며 끊임없이 새롭게 변한다. ■ 이정태

Vol.20201009d | 이정태展 / LEEJUNGTAE / 李正泰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