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FOOT

2020 담빛예술창고 미디어아트 특별展   2020_1009 ▶ 2021_0103 / 2,4번째 월요일 휴관

빅풋_Media Path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2,4번째 월요일 휴관

담빛예술창고 Dambit Arts Warehouse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75 Tel. +82.(0)61.383.8240 www.dycf.or.kr

미디어아트그룹 빅풋은 2016년 처음 결성되어 프로젝트그룹의 성격으로 운영되는 팀이다. 빅풋의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세계를 가지고 작가 개인으로서 활동을 하다가 빅풋의 작품과 함께하기 원하는 곳이 있거나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는 세 명의 작가(임용현, 이성웅, 폴 바주카)가 "빅풋"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시너지를 발휘한다. 개인의 작업에서는 분명한 자기색깔로 작가 개인의 작가관을 펼치면서 "빅풋"으로서 활동 할 때는 빅풋의 정체성에 집중하여 작업을 완성한다. 이번 전시에는 세명의 멤버들의 개성이 들어나는 개인작업과 빅풋의 정체성이 집약된 작업을 동시에 공개하는 전시로 구성하였다. ● 이번 전시를 통해 미디어아트의 핵심 분야인 프로젝션 맵핑작업을 지역사회에 소개하며 담양에서는 처음으로 라이브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 더 빅풋

빅풋_Media Path
임용현_Miracle Sun
임용현_Mirecle Moon
임용현_Weight
이성웅_욕망의 나무1
폴 바주카_슈뢰딩거의 고양이
폴 바주카_슈뢰딩거의 고양이2
폴 바주카_작품 게임 질병 그리고 예술 2020년

향후 팬데믹에 의한 비대면 언텍트 사회가 지속됨은 모든 문화형태에 변화를 요구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우리의 고민을 모두가 공감한다면 그동안 환경에 둔감했던 사람들의 반성이 공존할 모든 것에 대해 존중하고 경외심을 갖게 되리라는 것도 예상됩니다. ● 그동안 담빛예술창고는 지자체의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문화 수준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노력을 전시와 공연 등의 활동을 통해 시도해 왔습니다. 인근 문화도시 광주와 함께 상생발전을 바라는 관광 연계 동선을 마련하고 각 지자체가 갖고 있는 인구절벽과 붕괴위기 상황을 극복하려 한 것입니다. ● 현대인이 바라는 것은 지난 시절에 대한 향수와 추억 등의 감성에 빠진 과거가 아니고 지친 생활과 스트레스 환경 속 현재의 모습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신을 포함한 가족의 미래를 위한 행복을 바라는 것이라면 미래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새로운 문화일 것입니다. ● AI 기반과 '미디어 창의도시'로 그나마 부족한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광주의 미래는 현재보다는 더 기대가 되지만 예술관광과 접목된 성공적인 사업운영에 대한 부대 행사는 미진해 보입니다. ● '광주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함께 연계 예술관광 동선을 만들어 함께 이 상황을 극복하려는 생각에 마련한 이 전시가 조금이나마 상호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작용되기를 바래봅니다. ● 우리가 고민했던 미술문화의 새로운 방식이 융복합 시대에 부응하고 코로나19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더욱 고민할 것입니다. ● 제한된 공간에서의 전시 활동과 예술의 혁신적 역할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 함께 고민하기를 바라며 인터렉티브한 예술품이 개인보다 일반 다수를 위한 공공성 측면에 가깝고 각자의 취향보다 사회적 역할에 집중되는 만큼 이번 전시 기획이 갖는 또 다른 의미라 할 것입니다. ● '빅풋'은 장소의 공간해석과 발상이 뛰어나고 전문성을 잘 구현하는 예술팀이라 생각됩니다. ● 음악적 감성과 설치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여러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변화와 예술적 고민에 집중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융복합 예술 그룹입니다. ● 국내 유일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와 새로운 미술문화를 위한 전시를 추구하는 담빛예술창고의 기획의도와 부합되며 지역민과 탐방객에게 새로운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방역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사전예약 유료 관람제를 시행하며 이 시기에 문화수준 제고를 위한 전시 큐레이팅을 적극 시도합니다. 오히려 상황극복을 기회로 새로운 문화소비 형태 변화까지 유도하고 향후 발전된 문화로 성숙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도되는 기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장현우

Vol.20201009i | THE BIGFOOT-2020 담빛예술창고 미디어아트 특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