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Space

김미나展 / KIMMINA / 金미나 / mixed media   2020_1013 ▶2020_1101 / 월,공휴일 휴관

김미나_Esth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130×130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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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5:00pm / 월,공휴일 휴관

김세중미술관 KIMSECHOONG MUSEUM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Tel. +82.(0)2.717.5129 www.kimsechoong.com

이번 전시 『Esther Space』는 새롭게 태어나는 장소, 성스러운 공간을 의미한다. 이 전시를 통해서 나는 'Esther'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전시 공간은 나 자신이 다시 태어나는 성스러운 공간이다. ● 『Esther Space』는 다시 태어나는 성스러운 장소일 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공간이다. 옛 작가의 작업실에서 나는 다시 태어난다. 나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끈이며, 통로이며, 문이다.

김미나_The Triune Esther-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130×130cm_2019~20
김미나_Esther(Rebirth)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 비즈_180×180cm_2020

"나는 'Esther Space'에서 'Esther'로 부활한다." ● 나의 작업의 제목인 'Esther'는 나를 상징하고 있다. 'Esther'는 세례를 통해서 새롭게 부여받은 나의 다른 이름이다. 세례란 물로 씻는 예식을 뜻한다. 물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며, 더러운 것을 씻어내어 깨끗하게 만든다. 물이란 세례가 유효할 수 있는 본질적 요소이다. "물은 모든 형태를 부수고, 모든 역사를 폐기함으로써 정화, 재생, 새로운 탄생의 힘을 소유하게 된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죽음'을, 물에서 다시 나오는 것은 어린이와 같이 새롭고 참된 삶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김미나_Estherm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실, 혼합재료_130×130c_2018
김미나_Esther(Rebirth)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비즈, 혼합재료_324×27cm_2020

나의 작업은 세례를 통해 새롭게 부여받은 이름 'Esher'로 다시 태어남을 상징한다. 나는 작업을 통해 'Esther'라는 이름으로 '영원성'을 지닌 존재로 부활한다. ■ 김미나

Vol.20201013c | 김미나展 / KIMMINA / 金미나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