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집

이민영_이주현_장원희展   2020_1017 ▶ 2020_1106 / 일,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구올담 갤러리 KOOALLDAM GALLERY 인천시 부평구 경원대로 1418(부평동 185-1번지) 구올담치과병원 Tel. +82.(0)32.528.6030 www.kooalldam.com

나의 작업은 집을 사람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환기시키는 것이다. 나는 집이라는 공간이 살고 있는 사람의 자취를 가지고 있으며 집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의 이면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민영_00번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30.3×89.4cm_2019
이민영_Hoom 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9

모두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하고 있는 생각이 나 처해진 상황들은 다르다. 나는 여러 가지 상황 속에 놓인 사람들을 그림을 그리면서 또 다른 모습으로 표현한다. ■ 이민영

이주현_Room 1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9
이주현_Room 3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9

인간은 공동체 속에서 항상 어떤 개인적인 공간에 계속해서 놓이게 된다. 본인에게 있어 가장 친밀하게 받아들여 지는 ‘방'이라는 공간은 그 어떤 공간 보다 아주 사소한 일이나 사건들이 무수히 존재하고 진행하고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나는 작품을 통해 이러한 공간에서 자아를 찾는 과정으로 나 자신의 과거 또는 현재 힘들었던 시간들을 치유하고 표현하고자 한다. ■ 이주현

장원희_2月_캔버스에 유채_91×91cm_2019
장원희_4月_캔버스에 유채_91×91cm_2019

나의 작품에는 장(欌)과 탄생화가 나온다. 사람들은 문으로 나가는 것을 시작해서 들어오는 것으로 하루의 마침표를 찍기 때문에 열린 한쪽 문을 통해 외부로 드나드는 통로를 설정했다. 그리고 그 통로에서 나오는 미묘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그림마다 나오는 각각의 꽃들은 그 문의 당사자임을 상징하기 위함이다. ■ 장원희

Vol.20201017g | 기억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