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드로잉 프로젝트 : 녹색광선 Le Rayon Vert

2020 정서진아트큐브 기획전시Ⅲ   2020_1024 ▶ 2020_1108 / 월,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하영_인천시민 24명

주최,기획 / 인천서구청_인천서구문화재단

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시간당 5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됩니다.

네이버 사전예약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화요일 휴관

정서진 아트큐브 Jeongseojin Artcube 인천시 서구 정서진1로 41 Tel. 070.4237.7030 iscf.kr blog.naver.com/iscf_kr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20년의 세번째 기획전시 [퍼블릭 드로잉 프로젝트 : 녹색광선 Le Rayon Vert]을 개최합니다. ● 본 전시는 그림책 작가 하영과 인천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전시로 정서진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보는 공공(public) 드로잉 프로젝트에서 나온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지난 한 달간 시민들은 집으로 배송 받은 오일파스텔 드로잉 키트를 가지고 그리기를 즐길 수 있는 방법과 팁을 담은 작가 하영의 드로잉 영상을 보며 '각자 다른 공간'에서 '모두 함께 그리는' 특별한 언택트 드로잉을 경험했습니다.

하영
김솔잎_장미정원을 지나 / 김숙경_노을종 / 최진영_풍력발전 최하늘_석양 / 허경재_타다
김솔잎_아라 수비대 / 김영우_노을, 종 그리고 사람 / 한혜현_노을과 함께 노을 배은영_밤하늘 / 남혜숙_정서진을 보라해 / 허경복_초승달 / 엄익현_정서진 노을
김솔잎_정서진아트큐브 / 최영태_길 / 최다정_노을 김선아_아가, 저기 해가 넘어가고 있어 / 권윤미_9월 초가을, 서해 바다 / 배은자_해넘이
강수빈_파아란 하루 / 이원희_노을과 바다 / 김삼현_시원한 바람 오례린_가족여행 / 김문의_정서진 노을을 바라보는 두 겨울나무 / 최진리_물결 오유빈_엄마의 노을 / 서승희_노을에 인사 / 허경복_떨어질 때 비로소 보이는

드로잉 프로그램의 이름이자 전시명인 '녹색광선'은 쥘 베른(Jules Verne)의 동명의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릭 로메르(Eric Rohmer)의 영화 『녹색광선』(Le Rayon Vert, 1986)에서 따왔습니다. 녹색 광선은 해넘이 직전 수평선과 맞닿은 태양이 잠시 녹색으로 물드는 희귀한 현상으로, 이것을 본 사람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상대방의 마음 속 진실을 알 수 있다고 전설처럼 전해집니다. 해넘이로 유명한 정서진 너머의 낙조를 감상하며 자신만의 녹색광선을 찾아보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진실들을 드로잉해본 본 프로젝트는 참여한 시민들은 물론이고 전시를 감상하는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녹색광선을 찾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인천서구문화재단

Vol.20201024d | 퍼블릭 드로잉 프로젝트 : 녹색광선 Le Rayon Ver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