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하는 지식 Sense of knowledge

예술가들과 국립중앙도서관 프로젝트展   2020_1027 ▶ 2020_1113 / 둘째,넷째 월요일,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김민지_언해피서킷_정유미

주최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 국립중앙도서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기획 / 김민지 협력 / (주)휴플랜코리아 아트팀

관람시간 / 10:00am~05:00pm / 둘째,넷째 월요일,공휴일(일요일 제외) 휴관

국립중앙도서관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산60-1번지) 본관 1층, 4층 도서자료실 Tel. +82.(0)2.590.0649 www.nl.go.kr

국민 누구나 유용한 지식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기관인 도서관은 지식정보화의 최첨단과 함께 성장하는 세대에게 변화를 요청받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5주년을 맞아 지식의 저장고인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예술 공간의 관객이 되어 다양한 감각적 지식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 도서관에는 인류가 쌓아온 방대한 역사의 기록이 책이라는 형태를 통해 각 권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공간보다 더 큰 정보가 잠들어있는 공간. 이 공간을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객들이 시용하는 목적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도서관은 더 이상 정보를 보관하는 정적인 공간이기보다 열람하고 상상하여 감각의 연쇄반응으로 들썩이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보여줄 계기가 될 이번 전시에는 시각예술, 클래식 연주, 미디어아트, 설치미술조각 등의 예술적 방식을 통해 도서관이 감각의 고향인 상상력으로 향하는 장면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 이 과정을 보여주고자 실뜨기하는 양손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미래의 도서관의 상상력을 제시합니다. 실의 양 끝을 연결하여 두 손에 걸고 두 사람이 주고 받으면서 여러 모양을 만드는 놀이인 실뜨기처럼 정보와 지식을 찾으로 찾는 이용객의 손과 도서관의 손이 서로 감각하는 장면을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을 통해 도서관을 통한 지식 감각의 가능성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 참여작가는 시각예술가 김민지, 미디어아티스트 언해피서킷, 설치조각가 정유미 입니다. ■

Vol.20201027d | 감각하는 지식 Sense of knowledg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