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 Finding Jangdong Collective

OverLab.2020 ICC Re:boot展   2020_1031 ▶ 2020_11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수지_김은지_인니아나존스_DMX_영주맨션

후원 / 광주광역시 주최,주관 / 오버랩 기획 / 장동콜렉티브(김소진_이하영)_김반석

Part 1 관람시간 / 02:00pm~06:00pm

전일빌딩 10층 Jeonil Building 10F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45 Tel. +82.(0)62.3225.0245

Part 2 관람시간 / 02:00pm~06:00pm / 일요일 휴관

오버랩 OverLab. 광주광역시 남구 구성로76번안길 5-4 (월산동 27-17번지) 1층 Tel. +82.(0)62.351.2254 overlab.creatorlink.net www.facebook.com/overlab2015

2019년 결성된 독립 큐레이터팀 장동콜렉티브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사회·문화 속 다양한 이슈들과 관련한 예술 실천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색은 불분명하지만 예술의 힘을 믿으며,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는 동세대 작업자들과 없던 일과 어떤 일들을 도모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OverLab.과 전일빌딩에서 동시 진행되는 전시를 통해 '장동콜렉티브'를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강수지_'Project 밥을 넘기다' 사진 기록_디지털 프린트_2020

지난 7월, 장동콜렉티브는 기억의 방식과 예술의 역할을 탐구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Part.1에서는 장동콜렉티브가 4·3을 기억하려는 예술인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가 전시됩니다. 전일빌딩 10층 전시 공간에서 대화 내용을 정리한 전시물과 책자, 강수지 작가의 사진을 통해 기억의 방식과 예술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동콜렉티브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광주의 오월을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살피며, 팀의 정체성과 활동 방향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DMX_팀 소개

OverLab.에서 진행되는 Part.2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각자도생하고 있는 콜렉티브 형태의 예술인들을 소개합니다. 광주의 인니아나존스, 제주의 DMX, 부산의 영주맨션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역할과 생존 방안'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독립된 개인들이 함께할 때 나오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포착하는 김은지 작가의 작품처럼, 영원한 순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버티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 흔적입니다.

김은지_Everlasting Moment 13_캔버스에 혼합재료_91×65.2cm_2020
장동콜렉티브_전일빌딩 전시에서 무료 배포될 책자

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 사회와 지역, 예술을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큐레이터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목격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들을 보셨거나, 계속 보고 싶거나, 도움이 될 만한 단서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2020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OverLab.과 전일빌딩 10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동콜렉티브(김소진_이하영)

* 제보 및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 jangdong_collective

Vol.20201031c | 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OverLab.2020 ICC Re:boo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