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세종 컬렉터 스토리 Ⅱ-인영 문웅

Before That Red Color Changes- Sejong Collector Story Ⅱ-Inyoung Moon Woong展   2020_1110 ▶ 2020_1129

컬렉터와의 대화 / 2020_1121_토요일_02:00pm

참여작가 홍성담_오윤_오지호_배동신_이응노_이성자 이대원_우제길_김녕만_하리 마이어 Harry Meyer 랄프 플렉 Ralph Fleck 등 국내외 작가 120여 명

후원 / 서울특별시

관람료 / 성인(만 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 미취학 아동 1,000원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입장마감_06:20pm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SEJONG CENTER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81-3번지) 1,2관 Tel. +82.(0)2.399.1000 www.sejongpac.or.kr

세종 컬렉터 스토리(Sejong Collector Story)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로서 미술계에서 컬렉터의 역할을 조명하고, 일반 시민에 개인 소장품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인영 문웅이 50여 년 간 모은 서화 미술 중 김환기, 이응노, 이성자, 하리 마이어(Harry Meyer), 이돈흥 등의 작품 120여 점을 공개한다. 특히 각 작품에 얽힌 컬렉터와의 각별한 사연에 주목하여 삶에 예술이 어떻게 녹아드는지 보여준다.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세종 컬렉터 스토리 Ⅱ- 인영 문웅展_세종문화회관 미술관_2020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세종 컬렉터 스토리 Ⅱ- 인영 문웅展_세종문화회관 미술관_2020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세종 컬렉터 스토리 Ⅱ- 인영 문웅展_세종문화회관 미술관_2020
민웨아웅_Orange River Bank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73cm_2015
홍성담_옥중편지_종이에 펜_30×20cm_1992
이응노_소_한지에 수묵담채_62×95cm_20세기 중반
A.R.펭크_Auge Leider Vergriffen_실크스크린_70×50cm_연도미상
우제길_무제_캔버스에 유채_142.5×142.5cm_1971

인영 컬렉션은 동양과 서양, 고미술과 현대미술, 회화와 조각, 심지어는 공예까지 거의 모든 장르에 걸친 방대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문웅 컬렉터는 이에 대해 "아름다움은 번역이 필요 없다"고 말한다. 말이나 글과 달리 조형 언어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통한다는 뜻이다. 정치, 경제, 심지어는 예술에서까지 편을 갈라 서로 대립각을 세우는 오늘날, 아름다움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장르나 시대 구별 없이 작품들을 모은 문웅 컬렉션은 사회의 모든 이분법과 단절을 넘어서는 화합의 메시지를 던진다. ■ 세종문화회관

Vol.20201110g |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세종 컬렉터 스토리 Ⅱ-인영 문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