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 낡아빠진 것들의 기록 Reminiscence of the worn bygones

여인영展 / YEOINYOUNG / 呂仁暎 / painting   2020_1117 ▶ 2020_1129

여인영_향교너머_한지에 수묵담채_38×110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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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영 인스타그램_www.instagram.com/artist_yeo_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청주시_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후원 / 청주문화도시조성사업

관람시간 / 10:00am~10:00pm

길가온 갤러리 Gallery Gilgaon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28 202호 Tel. +82.(0)43.222.3266

나의 작업은 시간과 기억에 관한 탐구이다. 오래되어 낡아빠진 것들의 기록을 통해 시대를 잇는 매개자가 된다.

여인영_길몽 吉夢_한지에 먹, 분채_30×53cm_2020
여인영_길몽 吉夢_한지에 먹, 분채_29.8×41.9cm_2020
여인영_버려진 것들_한지에 먹, 흑연, 자개, 옻칠_45.4×53cm_2020
여인영_쓰임_한지에 먹, 흑연, 옻칠_43×48.8cm_2020
여인영_시간으로부터_한지에 먹, 흑연, 자개, 옻칠_29.8×40.8cm_2020
여인영_둥구나무_카디페이퍼에 흑연_21×29.7cm_2020
여인영_그대 떠난 후_단채널 영상_00:00:52_2020

세월이 새기고 간 틈과 찢겨나간 벽지에서 상처를 안고 있는 나를 본다. 우리는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하나쯤 안고 산다. 상처는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다. 낡아빠진 것들은 이렇게 인간 삶을 보여준다. 나는 낡은 건물에 인간 삶을 비춰 그리는 작업을 한다. ■ 여인영

Vol.20201116g | 여인영展 / YEOINYOUNG / 呂仁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