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창작플랫폼2020-광주 "같이~가치!"

국제예술 지역교류展   2020_1119 ▶ 2020_1125

초대일시 / 2020_1119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독일 / 보도 하트비히 Bodo Hartwig_정재름 Jeong Jainem 프랑스 / 박인혁 Park Inhyuk 중국 / 석뢰 Shi Lei_육사사 Lu Shasha 광주 / 김라유 Kim Layu_서은선 Seo Eunsun 정혜진 Jeong Hyejin_김화순 Kim Hwasoon 박성완 Park Sungwan_신양호 Shin Yangho 정해영 Jeong Haeyoung

이 자료는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의 창작공간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주관 / 미로센터_사)국제시각문화예술협회 수행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동구_광주문화재단 후원 / 예술과 문화를 위한 연구협회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박물관 센터 유럽문화예술학회_새김조형연구소

관람시간 / 10:00am~07:00pm

무등갤러리 MOODEUNG GALLERY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18-1 궁동예술극장 Tel. +82.(0)62.236.2520 korean.visitkorea.or.kr/kor/bz15/ where/where_tour.jsp?cid=130117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는 사)국제시각문화예술협회(대표: 노정숙)와 거버넌스 협약으로 예술의 거리 앵커시설인 미로센터에서 『미로창작플랫폼 2020, 광주 "같이~가치!"』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예술의 거리 새로운 예술부흥 기반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진행된 국제 미로 플랫폼은 올해 3개국 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교류국가인 독일의 작가1명, 중국텐진작가 2명과 광주출신 해외활동작가 프랑스·독일작가를 각각 1명씩 초대하였으며, 광주거주작가 3명이 합류하여 진행했다.

미로센터
미로 갤러리 스쿨
미로 갤러리 스쿨
워크숍
워크숍
작업장면
작업장면

올해 사업의 결과물로서 총 12명(미로창작플랫폼 참여작가 8명과 광주 지역 작가 4명)이 교류하는 전시를 19일부터 25일까지 무등갤러리, 미로카페에서 진행한다. 5·18 제4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써 광주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예술로 승화하는 작업을 진행한 결과물이다.

보도 하트비히_Echo of Spring

작년에는 미디어를 중심으로 작가 활동을 구성했다면, 올해에는 평면, 설치를 중심으로 작가 활동하였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뚫고 격리까지 감수하며 광주에 온, 독일 브란덴브르크의 레닌 지역 단체인 '예술과 문화를 위한 연구협회'에서 교류국 초청 작가 '보도 하트비히'(방송작가 겸 사운드아티스트)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위르겐 힌트페터의 광주의 길을 '80년 광주와 40년 후의 오늘의 광주'를 아카이브하여 음향설치작업을 했다. 그리고 그가 근무한 국영방송에서도 일부 방영할 예정에 있다.

박인혁
정재름

또한, 올해 매우 엄중한 시기에 코로나19를 뚫고 도착한 광주출신의 프랑스 활동 중인 박인혁 작가(20년 활동)는 '여성과 역사성'이라는 주제로 할머니의 유품인 솜이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할머니의 자화상'을 작업하였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정재름작가(30년 활동)도 5.18 40주년 광주의 작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정재름 작가는 통독되기 전의 독일지역의 총탄자국과 광주지역 구도청의 총탄자국의 흔적을 탁본하여 광주5·18운동의 의미와 통일이라는 미래광주의 염원을 주제로 담아 진행했다.

육사사_타산지석_에칭_160×100cm_2018

2023년도 교류지역인 중국텐진작가들도 2명(석뢰(중국), 육사사(중국))이 국제레지던스 플랫폼에 합류중이며, 석뢰는 '사물의 명암,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수인판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육사사는 '인간의 의지와 실천'을 주제로 동판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서은선_블루티얼스_장지에 채색_2020
정혜진

광주지역작가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서은선(한국화), 정혜진(서양화),김라유(디자인-추천))이 활동했다. 서은선은 '518과 여성, 그리고 인간의 이중성'을 주제로 작업하였으며, 정혜진은 '518과 트라우마, 빨강에 대한 해명'으로 시리즈 작업을 진행하였다. 김라유는 518의 아픔이 극단적인 방식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품은 아이의 모습을 캐릭터화하고자 하여 12달의 각각 다른 캐릭터를 개발하였다. 이중 1명은 차기 독일교류지역 레지던스에 선정되어 참여할 예정이다.

김화순_4 이제 댄스타임 2_캔버스에 유채_130×160cm_2018
박성완_금남로 할아버지 탱크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20
신양호_Untitled OCT. 20_종이에 아크릴채색_260×360cm_2020
정해영_바라보다-나에 대한 소소한 감정_ 한지에 먹, 아크릴채색_163×131cm_2019

이밖에 우리 지역 작가로는 '인권과 생명 등'을 화두로 삼고 작업해 온 민중미술 작가 김화순(서양화), '광주'의 모습을 그려온 박성완(서양화), 도시의 그늘에서 빛을 찾아내 다양한 색상을 구성하는 신양호(서양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온 정해영(한국화)를 초대해 미로창작플랫폼 작가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하였다. ■ 미로센터

Vol.20201118g | 미로창작플랫폼2020-광주 "같이~가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