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공공예술프로젝트

성남문화재단 신흥․태평공공예술창작소   2020_1119 ▶ 2020_123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신흥 공공예술창작소 메모리퐁 무지개도시 / 2020_1123 ▶ 2020_1207 참여작가 / 박종호_박선영 하얀별컨템포러리 참여작가 / 임승균_김의식_이찬주_장수의_장준호 윈도우프로젝트 / 2020_0801 ▶ 2020_1115 Vapor House / 2020_1031 ▶ 2020_1128 신흥 메이드 / 2020_1130_월요일 http://whitestar.co.kr 오복시장 랑랑 탐험대 / 2020_1214 ▶ 2020_1231 참여작가 / 김형관_신은경

태평 공공예술창작소 참여작가 / 송하나_이경미

주최 / 성남문화재단 공공예술창작소

관람시간 / 10:00am~05:00pm 전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상세 전시 정보 확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전화 사전 예약을 문의 바랍니다.

신흥공공예술창작소 Creative Space of Public Art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228번길 12 (신흥동 3377번지) Tel. +82.(0)31.731.8047 www.snart.or.kr www.facebook.com/spacepublicart www.instagram.com/publicartstudio_sn

태평공공예술창작소 Taepeong Creative Space of Public Art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 248 Tel. +82.(0)31.721.7349 www.snart.or.kr www.facebook.com/spacepublicart www.instagram.com/publicartstudio_sn

성남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신흥․태평 공공예술창작소에서는 2기 입주예술가의 2020년 공공예술프로젝트 결과를 전시(발표)합니다. 올해 5월에 신흥 3개 프로젝트팀(메모리퐁, 하얀별컨템포러리, 오복시장), 태평 개인 2인(송하나작가, 이경미기획자)의 예술가가 입주하여 「코로나19」장기화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약 7개월 동안 성남 지역의 역사와 환경, 삶의 양태에 주목하고,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오는 11월 19일 송하나 작가의 『빈집화원』 설치 및 아웃리치프로그램 『태평동양말목이야기』 야외전시를 시작으로 약 한달 간 진행되는 각 팀의 전시(발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합니다.)

메모리퐁(memoryforrn)_인터뷰 스틸컷_2020
메모리퐁(memoryforrn)_태평동아침거리_2020

신흥 공공예술창작소

메모리퐁 (박종호(Park Jongho)_박선영(seon young park)) www.instagram.com/memoryforrn 무지개도시 전시일정 / 2020_1123 ▶ 2020_1207 전시장소 / 신흥공공예술창작소 1층 성남은 늘 떠나고 싶던 곳이었다. 서울과 가까이 있지만 어딘지 소외된 곳이었다. 이런 기억으로 남아있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떠나고 싶던 불안 그리고 떠나지 못한 애착의 흔적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무지개도시』는 재개발로 사라진 기억속의 동네 모습을 복원하고, 기록하며, 미래의 마을형태를 공공의 영역에서 그려내 보고자 시도한다. 주민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기억을 소환하는 장소로서 성남의 어제를 드로잉 하며, 동시에 도시의 오늘을 기록한다. 그리고 마을 어린이들과 살고 싶은 '집'을 열린 미술수업 형태로 함께 상상해본다.

하얀별컨템포러리_vapor house_2020

하얀별 컨템포러리 프로젝트팀 / 임승균 (Lim Seungkyun) www.limseungkyun.com                  김의식 (Gim ui sik) www.Gimuisik.com                  이찬주 (E Chanzoo) www.instagram.com/2chanzoo                  장수의 (Jang Sueui)                  장준호 (Jang Junho) www.junhojang.com 신흥신소 Vapor House / 2020_1031 ▶ 2020_1128 / 토요일 02:00pm / 장소:신흥공공예술창작소 1층 신흥 메이드 / 2020_1130_월요일 / 온라인 전시_http://whitestar.co.kr 신흥 신소는 신흥 공공예술창작소 주변 지역에 숨겨진 문화적 가치를 작가적 관점에서 재발견하고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5인의 작가와 기획자는 신흥 신소를 통해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제된 성남의 구도심 공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고자 한다. 황금두꺼비 여행사, Vapor House, 신흥 메이드 등 하얀별 컨템포러리가 기획한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들은 관객 참여형 작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방문객, 즉 지역 주민들은 작업의 한 부분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의 문화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 신흥 신소 프로젝트는 현대 미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들이 동시대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의 새로운 장소성 생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형관_마법사_78.8x54.4cm_종이,연필,테이프_2020
김형관_무제_297x420mm_드로잉_2020

오복시장 프로젝트팀 / 김형관 (KIM HYUNGKWAN)_신은경 (shin eun kyoung) 락랑(樂啷) 탐험대 - 평범한 장소에서 발견한 위안 전시일정 / 2020_1214 ▶ 2020_1231 전시장소 / 신흥공공예술창작소 1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리의 일상이 변화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위축되고 비대면이 일상이 된 지금 소외된 몸으로부터 순환, 상생, 변화본능이 내재된 자연스러운 지역 활동을 상상한다. 일상적 삶을 긍정하고 마음으로부터 이겨낼 방안으로 지역의 관계 속 간접경험과 수용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탐험을 떠나고자 한다.

태평 공공예술창작소

송하나 (HANA SONG) www.instagram.com/hana_song1 상장제작소 / 2020_05~수시운영중 태평동투어 / 2020_1130_월요일 드로잉북 제작 빈집화원 / 2020_1119_목요일 / 설치(존치기간:1년), 태평공공예술창작소 태평동에서 만드는 상장, 여행, 화원 오랜 시간 작업을 했지만 난 여전히 예술이 어렵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예술은 나처럼 어렵다. 그리고 우리 삶에 예술이 들어올 틈은 사실 자주 있지 않다. 그럼에도 예술을, 공공예술이라는 주제로 이곳에서 난 무엇을 하여야 할까. 여느 집에 가보면 흔하게 벽에 걸린 액자를 발견한다. 그곳에는 자신들의 젊은 모습, 자식의 어릴 적부터 자랑스러웠던 모습, 그리고 자랑스러움이 담긴 상장들이 그 속에 있곤 한다. 어쩌면 이런 모습이 그 집의, 우리 삶의 예술이지 않을까.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태평동 구석구석을 여행해 드로잉하고, 그 자리를 잘 지켜온 여러 모습들에게 상장을 주고 받는 이 프로젝트를 이용해 우리들 삶의 한구석에 걸어놓는 예술을 만들고자 한다.

송하나_태평4동_종이에 연필, 펜_32x24cm_2020

이경미 (Mia Kyoungmi Lee) 작은테이블 : 태평동 마을연구 만아츠만액츠 10000ARTS 10000ACTS www.facebook.com/10000ARTS 쇼케이스 및 CITY CRACK #2 연구서 배포 / 2020_1219_트요일_02:00pm~05:30pm 1부 02:00pm~03:30pm / 『작은 테이블 프로젝트』 (발표 이경미 기획자, 전민정 연구자, 이원호 작가) 2부 03:30pm~05:30pm / 『난장이 마을』 상영회 및 GV (문유심 감독) 독립기획자로서 문화정책 연구자 및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성남 원도심에 해당하는 태평동이 지닌 한국 도시형성의 역사에 주목하고, 오늘날 지역(마을)과 주민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에 관한 사유를 프로젝트로 풀어보려 한다. 개인의 삶을 구성하는 태평동의 장소와 시간들을 영상 및 텍스트로 아카이브하고 지역의 이슈를 CITY CRACK 연구서로 담아내는 등 프로젝트 결과물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및 커뮤니티가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술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경미_CITY CRACK_1_Research Report_2019
태평동양말목이야기_온라인워크숍_2020_스틸컷
태평동양먈목이야기_아트키트_2020

아웃리치프로그램 / 태평동 양말목 이야기 전시일정 / 2020_1119 ▶ 2020_1204 (전시 오프닝 / 2020_1119_목요일_04:00pm) 전시장소 / 태평공공예술창작소 및 태평동 1631번지 야외공간 태평공공예술창작소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써 레지던시 운영과 더불어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아웃리치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더 많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코로나-19」상황으로 태평동 소재 양말 공장 양말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양말목"을 활용하여 만든 아트키트(Art-Kit)와 온라인 영상을 통한 비대면 워크숍(https://youtu.be/yTtshXlleio)을 준비했다. 『태평동 양말목 이야기』는 지난 7월29일 시작으로 다양한 주체 150여명의 주민들과 두 예술가가 각자의 결과물을 만들고 이 결과물을 모아 오는 11월 19일 하나의 작품으로 함께 만드는 약 4개월 간의 장기 프로젝트다. 태평동 공공의 야외 공간에 설치되는 작품은 공공 예술 작품이 그저 공간을 점유하는 것이 아닌 공간 속에서 매개체로 기능하여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예술 활동이 좀 더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확산되길 바란다. ■

Vol.20201119b | 2020 공공예술프로젝트-성남문화재단 신흥․태평공공예술창작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