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포스트포토

2020 POSTPHOTO展   2020_1223 ▶ 2021_122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명구_권은경_김좌경호_김으뜸_라인석 문성원_박상준_박선교_박승환_배성호 백한승_백홍기_서준_석은미_송석우 송주희_어동혁_유선우_유승아_이종수 임귀주_장영열_조성옥_지성진_최미향 총 25명

주최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기획 / 이원철_백홍기 운영 / 어동혁 디자인 / 박상준_박승환 홍보 / 장영열 지도교수 / 신성균_윤정미_이원철

온라인 전시 hongik-photographicdesign.com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전공'2020 POSTPHOTO' 사진전 ● 2020년 내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전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촬영하면 사실에 충실한 과학사진이 되고,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변화한 사회를 기록하면 다큐멘터리 사진이 된다. 또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개념적으로 형상화한다면 표현주의 또는 개념사진이 될 것이다. 올해 18번째로 열리는 '2020 POSTPHOTO'는 25명의 사진가(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전공)가 다양한 주제, 대상, 그리고 형식을 다룬 사진전이다. ● '2020 POSTPHOTO'전은 작가들의 내면 성찰의 한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사진, 순수사진뿐만 아니라 현시대의 디지털과 융합된 사진,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상상력의 사진도 포함한다. 다양한 매체와 융합하는 현대사진은 갈수록 표현과 형식이 다양해졌다. 표현 범위가 넓어질수록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세계와 의도를 투영해야 하는 작가들의 고뇌는 더욱 깊어졌고, 관람자는 사진에 대해 무수한 질문과 상상을 체험하게 됐다. 따라서 본 전시는 역사의 한 단면을 독특한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부터 미美의 본질 탐구, 현실을 개념화한 사진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개개인의 내밀한 성찰과 사유를 거친 작품들은 보는 이에게 그 의도를 그대로 느끼게 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기도 할 것이다. 감상에 정답은 없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자는 어떤 열매를 볼 수도 있고, 깊고 고집스러운 뿌리를 마주할 수도 있으며, 햇빛을 받아 빛나는 잎사귀를 볼 수도 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때문에 이전에 경험해보지 않았던 형태의 전시를 하게 됐다. 사진 형태와 질감, 크기 등이 주는 느낌을 직접 전달하는 게 아니라 모니터라는 또 다른 매체를 한 겹 더한 온라인 전시다. 이번 전시는 프레임에 담긴 작품을 맨눈으로 볼 때와 분명 다른 느낌과 언어로 전달될 것이다. 그 느낌과 언어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전시 준비를 함께한 동료 작가들과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 백홍기

홈페이지 초기화면
강명구 / 권은경
김좌경호 / 김으뜸
라인석 / 문성원
박상준 / 박선교
박승환 / 배성호
백한승 / 백홍기
서준 / 석은미
송석우 / 송주희
어동혁 / 유선우
유승아 / 이종수
임귀주 / 장영열
조성옥 / 지성진
최미향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전공 소개 ○ 사진 이미지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표현 매체의 하나로서 사진의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영향력은 확대일로에 있다. 사진은 그것을 이루는 예술적 요소와 그 결과물이 가져오는 극도의 대중성과 사회성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어떠한 문화예술 분야나 커뮤니케이션 도구들과도 본질에서 다른 면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급증하는 사진 매체와 영상 커뮤니케이션 산업은 수 없이 많은 사진 전문인을 필요로 한다. ● 이에 사진디자인 전공은 문화로서 교육, 휴머니즘을 기초로 한 사진, 영상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사진디자인 전공은 1981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석사과정을 신설하여 현재 가장 오랜 전통을 갖춘 명실상부한 사진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사진은 물론 디자인 계열의 분야에 종사하는 선배들과의 긴밀한 유대가 후배들의 진로를 도와주고 있으며, 예술학과 등과 같은 순수분야에서도 작가로서의 창작 활동을 쉽게 하여 주고 있다. 이처럼 사진디자인 전공이 선구적인 위치를 차지한것은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로 교육의 폭을 넓히고, 또한 단단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의 학습에 열려 있는 전공의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 전화번호 ▶ 02-3668-3706 ○ 전공 홈페이지 ▶ g-industrialarts.hongik.ac.kr/gradindustrialarts/d18127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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