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 生 - 지구라는 터전에서

Symbiosis - The nature and daily life展   2021_0201 ▶ 2021_0527

공 + 生 - 자연과 일상 : 게릴라展_양수리 506-24번지_2021 허미정+장신정_서낭당-정령나무 Seonangdang- The cosmic divine tree_뼈, 알루미늄, 흙_2021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나무_2021 장신정_Bone forrest_뼈, 구리, 알루미늄_2021 허미정_관 Grave_흙_2013~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상일_Jonathan Kim_이기완_장신정_허미정

기획 / 장신정 후원 / Helpmann Academy

▶ 전시 동영상

공 + 生 - 자연과 일상 : 게릴라展 Symbiosis - The nature and daily life : Guerrilla Exhibition 2021_0201 ▶ 2021_0527

양수리 506-24번지 Yangsuri 506-24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89번길 16-1

공 + 生 - 도심 : 폐업상점윈도展 Symbiosis - In urban area : Closed Store Window Exhibition 2021_0201 ▶ 2021_0228

삼청동 62-18번지 Samcheong-dong 62-18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0

공 + 生 - 거주지 : 지하주차장윈도展 Symbiosis - In residencial area : Underground Parking Lot Window exhibition 2021_0221 ▶ 2021_0410 공간후원 / 김중업 건축문화의집

김중업 건축문화의집 서울 성북구 장위로21나길 11 (장위동 230-49번지) 지하주차장

2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열리는 『공 + 生 - 지구라는 터전에서』展에는 제각각 다른 존재이지만 지구라는 터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 산업 문명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한 화석연료가 낳은 온실가스 때문에 지난 100년간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되었다고 한다. 과학자들마다 이야기하는 수치는 다르지만 이제 0.5~1도만 더 기온이 올라가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또는 한층 더 무서운 각종 병원이 쇄도하면서 우리 인류의 멸종이 멀지 않았다고 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생각해본다. 어디로인가 끊임없이 내달음질 치고 있는 우리.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인류가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을 마주해본다. 전시를 통해 사람과 미생물, 풀, 나무, 뼈 정령들과 현대인의 창, 미디어가 모두 평화롭게 공생하는 무릉도원을 그려 보았다.

공 + 生 - 자연과 일상 : 게릴라展_양수리 506-24번지_2021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TV, CCTV_2021 이기완_느린나무 The slow tree_디지털 잉크젯 피그먼트 프린트_2019 장신정_Bone Forrest_뼈, 구리, 알루미늄, 나무, 식물_2021 허미정_뿌리 Root_흙_2012~4
공 + 生 - 거주지 : 지하주차장윈도展_김중업 건축문화의집 지하주차장_2021 장신정+허미정_O_뼈, 스틸 와이어, 흙, 구리, 알루미늄_2021 이기완_느린나무 The slow tree_디지털 잉크젯 피그먼트 프린트_2019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중심의 전시 분야가 직격타를 맞게 되면서 작가이자 큐레이터로서 뉴노멀 시대의 예술실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이러한 시기에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포스트코로나 시기의 전시는 어떻게 변화해야하는가? 어떠한 형태로든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시, 일상으로 찾아가는 전시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도심 속 윈도전시와 자연과 일상으로 스며드는 전시를 시도하였다.

공 + 生 - 도심 : 폐업상점윈도展_삼청동 62-18번지_2021 이기완_느린나무 The slow tree_디지털 잉크젯 피그먼트 프린트_2019 장신정_Bone Forrest_뼈_2021 허미정_뿌리 Root_흙_2012~4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TV, CCTV_2021

삼청동 폐업상점윈도전시의 상상 속의 자연 풍경에서는 허미정의 살찐 미생물이 장신정의 뼈 숲에서 소뼈 정령들과 노닥거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풀잎과 무심히 존재하는 고목이 평안히 서로 마주하고 있다. 이기완이 자신과 대화하듯 17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로 담아낸 예산의 느린 나무와, 호주에 거주하는 Jonathan Kim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시기에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해 호주와 한국의 여러 전시장을 실시간으로 연동시킨 CCTV와 TV모니터가 있다. 작가 4인의 각기 다른 층위의 작품들은 초록색 거리윈도 속에서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연결된 내러티브로 존재한다.

공 + 生 - 자연과 일상 : 게릴라展_양수리 506-24번지_2021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TV, CCTV_2021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나무_2021 장신정_Bone Forrest_뼈, 구리, 알루미늄_2021 이기완_느린나무 The slow tree_디지털 잉크젯 피그먼트 프린트_2019 허미정_animal miniature_흙_2020
CONNECT展_Kerry Parker Civic Gallery in Adelaide, Australia_2021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TV, 스마트폰, 나무, 돌_2021

조형설치작업을 하며 호주 애들레이드에 거주하고 있는 Jonathan Kim은 미디어를 통한 영상이 실재의 느낌을 전달할 수 없다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국제 교류가 힘들어지면서 미디어를 활용한 작품 구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Jonathan은 "열린 문으로 나아가면 자(自)는 사라지고 타(他)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자가 타가 되는 것은 공존이고 그 시작은 문을 여는 것"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멀리 떨어 진 여러 개의 전시공간을 연결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작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물리적 교류의 대체물로 디지털 미디어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애들레이드, 양수리, 서울에 각 전시장을 CCTV로 실시간 연동시킨 영상이 상영되는 TV모니터를 설치하였다. 호주 애들레이드 Kerry Parker Civic Gallery에서 같은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는 『CONTACT』전시에서는 TV 모니터를 통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들의 실시간 영상이 담긴 Jonathan의 「Coexistence: 門 and 們」이 상영된다.

공 + 生 - 자연과 일상 : 게릴라展_양수리 506-24번지_2021 허미정+장신정_서낭당-정령나무 Seonangdang- The cosmic divine tree_뼈, 알루미늄, 흙_2021 Jonathan Kim_Coexistence: 門 and 們_나무_2021
공 + 生 - 도심 : 폐업상점윈도展_삼청동 62-18번지_2021 장신정+허미정_공생 Symbiosis_나무, 뼈, 흙, 식물_2020~1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문명사회에서 조용히 숨 쉬며 살아가는 미생물들의 놀이터를 만드는 도예조형 작업을 하는 허미정은 "인간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과의 평화로운 공생을 꿈꾸며 오늘도 숨을 쉬고 있다"고 말한다. ●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뼈를 소재로 설치작업을 하는 장신정은 "죽음 이후에 남는 유일한 물질이자 포유류로 살아가기 위해 몸을 지탱시켜주는 뼈를 마디마디 쌓아 올린 뼈숲 - cityscape 설치를 통해 우리 인류가 구축한 물질문명의 본질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 허미정과 장신정은 두 달여간의 전시기간 동안 꼴라주하듯 새로운 조형설치작품을 함께 만들고 변화시켜가며 콜라보레이션 예술 놀이를 시도한다. 양수리에 구현한 「서낭당-정령나무」작품 속 미생물과 뼈 정령들은 북한강 앞 서낭당 나뭇가지를 타고 노닐며 지구의 안녕을 기원한다. 장위동 지하주차장윈도전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콜라보 작품 「O」은 장신정의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뼈와 녹슨 철을 용접해서 만든 조형에 허미정의 흙으로 빚어낸 미생물을 결합하면서 욕망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는 윤회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기완_느린나무 The slow tree_디지털 잉크젯 피그먼트 프린트_2019

자신과 대화하듯 17년이란 시간동안 예산의 느린 나무를 사진이라는 매체로 담아내고 있는 이기완은 자신의 이번 전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울타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무와 나'의 '우리'라는 이 울타리는 얇고 가느다란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선 밖으로 마음대로 나갈 수 있고,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다. 우리의 울타리는 나무와 나의 유동적 거리감의 형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보고 싶어 나무를 만나고, 나를 만나기 위해서 나무를 만나고, 그렇게 나무를 담고, 그려내고, 품어 본다."

공 + 生 - 자연과 일상 : 게릴라展_양수리 506-24번지_2021 김상일_하늘로 가는 화차 A burning wagon running to the Heaven_금속, 석고_2020

스토리를 담은 조형설치 작업을 하는 김상일은 양수리 야외 공간에 「하늘로 가는 화차」를 선보인다. 작가는 "열차는 궤도를 벗어나 달릴 수 없다. 우리의 삶 또한 틀이라는 규제 속에서 살아간다. 「하늘로 가는 화차」에는 궤도가 없다. 자유로운 여행이다. 화차는 연기를 내뿜어낸다. 바람이 인도하는 대로 하늘 길을 찾아간다. 그리곤 푸른 하늘로 사라진다"고 말한다.

공 + 生 - 도심 : 폐업상점윈도展_삼청동 62-18번지_2021 DJ 이수창_오프닝 이벤트_2021

2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양수리에 북한강이 펼쳐져 있는 개인적으로 커피작업을 하고 여러 분야 고수들의 사적인 모임이 많은 펠리시타 커피공방에서 개인의 사적인 일상으로 스며드는 전시를 시도하였다. 이곳은 사람이 많거나 복잡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을 내려놓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있게 작품과 만날 수 있다. 커피공방 김택기대표님은 "대개 전시장에 가면 작품을 눈으로만 보고 설명해 줄 사람을 만나기가 힘든데, 이곳은 항상 내가 있으니 작가들의 생각을 이야기해 줄 수 있고 작품에 관해 담소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 우리는 윈도를 통해 그 창 너머의 세계를 바라본다. 바라봄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세상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현실을 반추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라는 윈도 속에 담긴 상상 속의 풍경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지구라는 터전에서 더불어 공생하는 삶에 관한 열린 나눔의 시간이 마련되기를 소망해본다. ● 지난 2월 18일에는 삼청동 폐업상접윈도전시에서 김수창 DJ 아티스트가 에쿠스틱과 도회적 감각의 비트 감성의 음악을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선사했다. 양수리 김택기커피연구소에서는 매주 흙 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다. 세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전시 해프닝을 기획하며 예술을 매개로 누구나 함께 질문하고 상생할 수 있는 예술 팬데믹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장위동 지하주차장윈도전시는 건축문화의 집의 공간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Helpmann Academy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 장신정

The exhibition [Symbiosis - on the ground of the Earth] which is held between Feb 1st and March 27th, 2021 contains stories about us who are living together on the ground of the Earth but who are all different beings as well. ● The Earth's average global surface temperature has increased by 1 degree Celsius during last 100 years due to rising emissions of greenhouse gas from reckless use of fossil fuel followed by development of industry. Scientists warn that at additional 0.5~1 degree Celsius warming, there will be unpredictable risks such as outbreaks of deadly germs which might be worse than Covid19 virus and might even threaten human existence. Experiencing the era of Covid19, I contemplated on how weak we, human beings are. We keep running continuously, but where are we really going? I faced with the path on which human beings have run in breathless pace. Through the exhibition I tried to describe an unimaginable paradise in which human beings, microbes, grasses, trees, spirits of bones and medias as windows of modern people exist all together in peace and harmonization. ● Due to the aspect of extreme limitation of holding a face-to-face based exhibition by spread of coronavirus, I as a curator and an artist had an agony about implement of art activities in the 'New Normal' era. 'What is the role of art in the era?', 'How the form of art exhibition should be changed in the post Covid19 era?'. Needs of art exhibitions that people can easily approach to have been increased. According to the requirement of the era we tried to hold an exhibition like a closed store window exhibition in urban area and an exhibition that can be easily pervaded into the nature and people's daily lives. ● The closed store window exhibition in Samchung-Dong, Seoul, contains a landscape painting in imagination in which Mijeong Her's well-fed microbes play with spirits in the forest of bones which is composed by Shinjeung Jang, and sprouting grasses are facing with a resting old tree peacefully. There are photos of a tree which has been taken by Kiwan Lee for the last 17 years. He named it 'the slow tree' and considered the task of artwork as a continuous conversation with himself. Also there are CCTVs and television monitors that link galleries in Australia and South Korea in real-time. They are controlled by Jonathan Kim, who is trying to build up a sustainable base of interactions in the era of Covid19 using digital technology. Those four artists' projects are harmonized one another in the window and exist as one codependent narrative. ● When it came to a formative artwork installations, Jonathan Kim living in Adelaide in Australia used to believe that a media like a recorded video cannot deliver the real feeling of them. However, from last year, as it was getting harder to carry out international exchanges due to Covid19, He began to experiment the possibility of implement of artwork incorporated with digital medias. In this exhibition, Jonathan tried to connect several far away galleries in different continents by using digital media technologies based on his philosophy as following. "Crossing an opened door, the self is vanished and should become the other. Therefore that the self becomes the other means coexistence, and it begins with opening the door". The artist installed several integrated web cameras and monitors in each gallery in Adelaide, Yangsu-Ri and Seoul to figure out the possibility of digital medias as replacement of physical exchange in the era of post Covid19. In the exhibition [CONTACT] being held at the same time in Kerry Parker Civic Gallery in Adelaide, Austrailia, Jonathan's video "Coexistence 門 and 們" is played which shows real time scenes of galleries in Seoul being captured by web cameras. ● Mijeong Her's ceramic artwork becomes a playground of microbes maintaining their lives with silent breathing in the enormous civilizations created by human beings. She said "Everyday I breath dreaming a peaceful symbiosis with the tiny beings which cannot be seen by human eyes" ● Throwing deep questions such as "who am I?" and "where are we going?", Shinjeung Jang creates artworks using bones as materials. She said "Bones hold up body of mammals and are the only residues being left after death. By installing 'forest of bones - cityscape' I try to contemplate about the essence of material civilization built up by human beings" ● During two months of exhibition period, Mijeon Her and Shinjeung Jang have tried collaborations of art play by making and changing new formative artworks as if they were making collages. Microbes and spirits of bones in the artwork "Seonangdang - The cosmic divine tree" implemented in Yangsu-Ri, Seoul play on branches of the tree wishing for peace of the earth. "O" is a collaborated artwork exhibited on the underground parking lot in Jangwi-Dong, Seoul which is composed of Shinjeung Jang's formative artwork made of bones symbolizing human desire and welded rusted steels and Mijeong Her's microbes made out of dirt. It expresses the circulation of reincarnation in which desires naturally return to earth. ● Kiwan Lee who has taken photos of a tree in Yesan for the last 17 years as if the task had been a conversation with himself. He talks about a virtual 'fence' that he tries to express through the exhibition. He said " There is a fence called 'us' which is in detail 'I and the tree.' It is a thin line over which there is no limit to go out or come in. Our fence is like a form of controllable and flexible distance. When I miss it or when I want to face with myself I go to the tree. I take photos, describe it and embrace it. ● Sangil Kim who tries to contain stories in his artworks brings out 'A burning wagon running to the Heaven' on outdoor space in Yangsu-ri. He said "A train can never run if it went off the rails. We also live in frames which regulate our lives. The burning wagon running to the Heaven doesn't need rails. It is a liberal travel. The burning wagon smokes, finds its way to the Heaven as the wind guides, and then soon fades away in the blue sky" ● We held an exhibition under the concept of 'an invitation to a private ordinary daily life' from Feb 1st to April 25th at the coffee workspace Felicita which is located on the shore of Bukhan river in Yangsu-ri where masters and experts in various fields hold their private social gatherings. It is not a crowded space, so people can appreciate artworks with drinking a cup of coffee and with their minds relaxed. Taekgi Kim, the owner of Felicita said "Usually in a gallery it is hard to find someone who help visitors appreciate an artwork, but since I am here always I can explain about artists' ideas for them. It is an entertaining job for me too." ● We gaze the world through and over the window. By doing so we discover another self, throw a question about the world, ruminate the reality and find a new possibility. I wish it could be a chance of sharing about symbiosis on the ground of the Earth by coming across with scenes in the window in those exhibitions. ● On Feb 18th, there was a musical event collaborated with the closed store window exhibition in Samcheong-dong. Deejay Mr. Soochang Kim presented acoustic and stylish urban beat musics to the people walking on the street. Every week we play with pottery making at Mr. Taekgi Kim's coffee laboratory. Planning those exhibitions being held simultaneously we hope that everyone can ask questions about our lives and coexists through art. The space of Underground Parking Lot Window Exhibition in Jangwi-dong was provided by Joongup Kim's house of architectural culture. The exhibitions was sponsored by Helpmann Academy. ■ Shin Jeung Jang

Vol.20210204c | 공 + 生 - 지구라는 터전에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