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미술 생활

G&J 갤러리 이전 개관展   2021_0209 ▶ 2021_0412 / 2월 12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대원_류재웅_박성환_박태후_양해웅 이구용_이지호_장안순_정선휘_조근호 조용백_한임수_한희원_황순칠

주최 / 광주시립미술관_전남도립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7:00pm

G&J 갤러리 G&J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3층 Tel. +82.(0)2.737.0040 blog.naver.com/gj-gallery @gj___gallery

광주시립미술관과 전남도립미술관은 상생협력 프로젝트로 운영 중인 "G&J 갤러리"를 인사아트센터로 이전하여 지역작가 홍보·지원 효과를 제고시키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G&J 갤러리"는 2016년 이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운영하였으며, 지역작가들의 서울 전시를 지원하고 예향 남도의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 『더욱 미술 생활』展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중 진지한 작업 태도로서 독자적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 중진작가들을 중앙 무대에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코로나 19라는 인류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예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김대원_중력같은 이끌림_한지에 수묵채색_200×70cm_2019
류재웅_월출산-천황봉에서_캔버스에 유채_80×200cm_2019
박성환_밤_캔버스에 유채_53×65cm_2016
박태후_자연 속으로_한지에 수묵담채_190×256cm_2019
양해웅_옥적사파리1_합판에 아크릴채색_73×122cm_2020
이구용_제암산(帝岩山)_장지에 수묵_79×143cm_2017
이지호_Plum blossom blooming at night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20×90cm_2018
장안순_만 (灣) 정화-치유_한지에 수묵_80×130cm_2016
정선휘_삶속의 풍경_합판에 채색, LED_95×122cm_2020
조근호_도시의 창_캔버스에 유채_90.9×116.7cm_2020
조용백_달사만종_한지에 수묵_90×140cm_2020
한임수_붉은갯벌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9
한희원_영산포에서_캔버스에 유채_46×95cm_2014
황순칠_푸른 絶壁 아래 坐佛과 멀리 7층 탑이 보이는 눈세상, 2016_캔버스에 유채_80.3×130.3cm_2021

전시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역사적 서사를 담보한 광주·전남의 풍경을 주제로, 남도미술의 예술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부단한 실험을 통해 개성적이며 완성도 높은 세계를 구축한 작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참여 작가는 김대원, 류재웅, 박성환, 박태후, 양해웅, 이구용, 이지호, 장안순, 정선휘, 조근호, 조용백, 한임수, 한희원, 황순칠 등 총14인이다. ● 지난해 갑작스럽게 찾아 온 코로나 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인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상황이 지속되면서 우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회적 우울을 겪고 있다. 힘든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아낸 예술작품의 감동을 통해 심적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묵묵히 작업 활동에 매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역의 중진작가들의 저력과 광주‧전남미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 G&J 갤러리

Vol.20210209b | 더욱 미술 생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