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땅

개관 10주년 기념 대구근대미술展   2021_0209 ▶ 2021_0530 / 월요일 휴관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운섭_강홍철_곽석규_권진호_금경연_김수명_김영교 김용조_김용준_김우조_김준식_김진만_김창락_김호룡 남관_박광호_박기돈_박명조_박인채_배병학_배효원_백락종 백태호_변종하_서동균_서동진_서병건_서병기_서병오 서병주_서상하_서석규_서세옥_서진달_손일봉_신석필_이경희 이복_이상범_이상정_이상춘_이여성_이인성_이중섭_이쾌대 장석수_전선택_정점식_주경_최근배_최영림_최화수_추연근 한묵_함대정_허섭_황기식_황술조_고바야시 만고 (小林萬吾) 다카야나기 다네유키 (高柳種行)_야스이 소타로 (安井會太郞) 우메하라 류자부로 (梅原龍三郞)_이시이 하쿠테이(石井柏亭)

후원 / 대구미술관_대구광역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사전예약제 회차관람 실시 (1시간 간격 입장, 회차별 80명 관람, 관람시간 제한없음) ▶ 사전예약(인터파크) 후 방문 당일 입장권 현장수령 전화예약 : 053-803-7907

대구미술관 DAEGU ART MUSEUM 대구시 수성구 미술관로 40(삼덕동 374번지) Tel. +82.(0)53.803.7900 artmuseum.daegu.go.kr

대구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때와 땅」은 대구의 근대미술을 조망한다. 미술의 큰 줄기와 흐름, 그 가운데에서 지역의 미술사가 가지는 의미는 같은 공간과 시대를 지낸 이들의 세대와 세대를 이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새긴 DNA이라는 데 있다. 미술은 유전되고 각인된 정신을 보여주고, 진화해가는 문화의 외형을 기록하고 시대를 증언한다. ● 「때와 땅」은 질곡의 역사와 함께 시대를 일구었던 대구 미술인의 행적과 지난한 극복, 그리고 그들이 꿈꾼 예술의 이상과 시대정신을 담고자 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의 큰 역사적 사건과 함께한 한국 근대는 개화와 선진이라는 낭만적 단어보다는 울분과 파란의 시대로 기억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은 슬픈 시대를 조롱하고 한탄했고, 아픔을 극복하고 이상으로 승화해 갔다. 이러한 시대성을 내포한 여정이 대구의 근대 미술의 면면에 흐르고 있다.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때와 땅展_대구미술관_2021

이 전시는 근대미술의 시기를 서양식 화구가 들어와 새로운 미술이 시작된 1920년대부터 전쟁의 상흔을 극복해 가는 1950년대까지를 담았다. 전시의 구성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해가는 대구 미술인과 미술계의 특징에 따라 5개의 섹션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발굴된, 대구에 서양미술을 전파한 첫 번째 인물인 이상정의 이상을 통해 대구 근대미술의 큰 그림을 그려보았다. 그리고 대구미술이 현대로 나아가는 데에 잠재된 동력을 1950년대의 미술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대구미술관

Vol.20210209d | 때와 땅-개관 10주년 기념 대구근대미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