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접점

Mutually Different, Points of Contact展   2021_0216 ▶ 2021_031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1부 / 2021_0216 ▶ 2021_0228 참여작가 / 고은주_김경호_김서영_김언영_김유경 김일주_김주희_김형준_하루.K_박상빈_박승완 원선경_이언정_이재선_임철민_정용현_한윤희 2부 / 2021_0301 ▶ 2021_0314 참여작가 / 김시우_김윤경_박주은_시원_신서영 신소라_우하남_이송준_이승아_임도훈_임영규 장은혜_정다은_최무용_형내인_홍미희_황선희

주최,주관 / 갤러리스틸 후원 / 부산국제아트페어 기획 / 김영구

갤러리스틸 GALLERY STILL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조구나리1길 39 1층 Tel. +82.(0)31.437.9222 www.instagram.com/gallery.still

지금의 예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의할 만한 뚜렷한 조짐이나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성이 확장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같은 매체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떠한 개연성을 가지고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일부 접점을 보여준다. 눈여겨볼 점은, 그들에게서 동시대를 바라봄에 있어, 가시적 너머의 것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나, 세계와 마주하고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갈지 고민하는 태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갤러리스틸

고은주_신마신장부_비단에 채색, 컷팅_80×60cm_2020 김서영_Memento mori-빛먼지Ⅱ_아크릴채색, LED, 라이트박스_93×63cm_2019
김경호_울림-첼로_대리석_130×50×20cm_2016 정용현_Remain_도자, 사진_45×40cm, 20×18×18cm_2016
김언영_밥상머리_순지에 수간안료, 혼합재료_66×32cm 김일주_The Present-Bouquet_한지에 아크릴채색_90.9×60.6cm_2021
김유경_무제_한지에 혼합재료_53×53cm_2020 김주희_풍경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20
김형준_Modern Nature_한지에 먹, 색_91×30cm_2020 하루.K_산수를담다(H씨의도시락)_한지에 수묵채색_72.9×91cm_2020
박상빈_닥스훈트_HDPE 플라스틱 용기_50×80×27cm_2020 박승완_공존-다비드_흰색 대리석_32×34×21cm+2020
원선경_머무는 것_종이에 크레파스_72.7×90.9cm_2017 이언정_City Cheonan_장지에 목판화, 모노타임 판화_50×70cm_2020
이재선_시선_비단에 채색_60×72cm_2018 임철민_갈림길 1_장지에 수묵_72.7×90.9cm_2020
한윤희_London Pimlico Station Escalato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53cm_2019 김시우_Leftov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먹_53×46cm_2020
김윤경_Memories of Colors With My Back to the World_캔버스에 유채_194×130cm_2020 박주은_Floating Cosmos-2_실크스크린_70×100cm_2018
시원_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Ⅰ_견에 혼합재료_33.3×53cm_2019 신서영_love in the memory2_캔버스에 유채_80.3×80.3cm_2019
신소라_Rest_혼합재료_70×50cm_2020 우하남_between space_캔버스에 혼합재료_65.1×50cm_2020
이송준_비탈길의 호박_스테인리스 그릇, 브론즈_40×50×50cm_2021 이승아_shine#8_혼합재료_72×60cm_2019
임도훈_반가사유상_스테인리스 스틸 볼_160×91×70cm_2018 임영규_해를향하다-하이킥_청동_108×20×15cm_2019
장은혜_Colle_혼합재료_27×27cm_2020 정다은_a dancing treeⅠ_천에 잉크_45.5×37.9cm_2020
최무용_개인적 관계_스텐, 동_55×46×40cm_2020 홍미희_Pink Shadow_혼합재료_60.6×72.7cm_2018
황선희_OW_915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53×43cm_2020 형내인_white trajectory #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1.2×33.4cm_2021

갤러리 스틸Gallery Still에서 2021신년기획전으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34명이 참여하는 『서로 다른, 접점』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다양한 모색을 통해 추구하는, 저마다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Still"은 바쁜 일상에서 잠깐 동안 멈춤과 휴식을 의미합니다. Still은 동시대 작가들이 고민하고 실험하는 작품을 기획하고,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담아내는 담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박경숙

Vol.20210216d | 서로 다른, 접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