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시선

현실과 이성의 조응(照應)展   2021_0312 ▶ 2021_0530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1 미술여행-1. 봄프로젝트

참여작가 강주리_김윤경_김원경_이경희_최병춘_정다운 김병주_신학_최연우_신문용_김근태_김영자 김형식_정영한_신철호_안종대_조동균_권의철 이제각_차동하_김은미_김재성_박종하_왕선호 이윤호_이정인_장성윤_정일랑_최학보 허윤민 창남_강리나_김성훈_김소희_김희중_박은하_손서현 안진의_양태숙_윤희태_이은정_최인선_허 진_정주희 박상희_박숙자_심웅택_오영숙_이봉재_이승연_한상희

후원 / 양평군청_양평교육지원청_한국박물관협회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_(사)한국미술협회 양평미술협회_코레일양평역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양평군립미술관 YANGPYEONG ART MUSEUM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Tel. +82.(0)31.775.8515(3) www.ymuseum.org www.youtube.com

현대미술의 다양성은 形象的 象徵美 와 minimal art가 설치미술과 공존을 이루어 ● 양평군립미술관은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정부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 관람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방역안내문 부착 등으로 전염병 예방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황 속에서 양평군립미술관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전시기획사업 등 개관 10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의 전시들이 다양한 콘셉트와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는 글로컬시대에 대처하는 양평문화브랜드를 만들어가는데 그 사명을 다하고자 하며 또한 군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지역 문화가치를 높여 가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미술관 운영에 있어 생동감 넘치는 기획전과 전문성, 공공성, 건전성을 기반으로 지역작가를 발굴·등용하여 지역과 국내의 미술계와 수평적 교류 활동을 전개하였다. 양평의 미술이 중앙 무대와 동등한 기반을 조성하여 지역을 넘어 현대미술을 가장 처음 만나는 가족미술관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경희_사물의시간 II_스틸_116×80×4cm
김성훈_close3_캔버스에 유채_130.3×130.3cm
이은정_In my heart 18PD6_112.1×162.2cm_2018
허진_유목동물+인간-문명 2020-1_한지에 수묵채색, 아크릴채색_162×130cm_2020

금년도 첫 기획전인 양평군립미술관 2021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현대미술의 시선』展 이 코로나 19 감염증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속에 개최하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있고,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가 강조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작품을 통해 양평군립미술관은 현장적 재현에 나타나는 현실과 이성의 조응(照應)을 하게 될 것이다.

조동균_선의 부재 20-5(f10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30.3cm
이윤호_返照2_한지에 먹_130×194cm_2021
차동하_축제 09 #2_한지에 혼합재료_85×130cm
김영자_생성과 소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81.3×181.3cm_2018

전시는 4개의 전시공간에서 테마를 가지고 전시되는데 첫 번째 공간인 지층에서는 2020 수집한 신 소장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작품들은 서정적 자연미의 작품들과 시공간을 초월한 작품들로, 양평군립미술관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두 번째 공간은 슬로프 공간으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설치미술 작품들이 시 지각을 초월하며 때로는 개념의 확장성이 돋보인 현실성은 감성적 아우라를 만들어 낸다. 세 번째 공간의 2층 1실에서는 우리시대 삶의 파편들이 시시각각으로 흩어져 개별의 독립성을 구축하고 때로는 공간여백과 조우하며 조형화된 형상적[形象的] 상징미[象徵美]의 작품들이 관객들의 시심을 자극하게 한다. 그리고 네 번째 공간에서는 삶의 저편에서 또는 기억 속에 잠재된 사건들을 초 극적 단순화된 미니멀아트(Minimal Art)로 접근하여 관조적 내밀한 침잠세계가 현대인들의 심미안을 끌어낸다. 마지막 다섯 번째 공간에서는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입체조형과 설치가 융합되고 미디어시대 예술이 콜라보를 이루는 공간이다. 이 공간의 작품들은 형이상학적인 형식미를 빌려 조형화시킨 매체들이 관객들과 상호작용하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표현들이 관계적 해독과 함께 판타지아를 만들어낼 것이다.

정영한_우리時代 神話_캔버스에 유채_162.1×227.3cm
권의철_traces of time 20-07_캔버스에 혼합재료_162×162cm_2020
김근태_Discussion_결(2019-17)_캔버스에 유채_162×132cm_2019
안종대_實相_혼합재료_110×255.5cm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전시연계 어린이 창의 예술학교 주말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되는 교육은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 끝으로 양평군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지역작가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각적인 콘텐츠를 확보하여 양평군립미술관이 지역을 넘어 글로컬 문화 속에 우뚝 서는 계기를 만들어 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실

Vol.20210312e | 현대미술의 시선-현실과 이성의 조응(照應)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