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2021 이랜드갤러리아트로 특별기획展   2021_0331 ▶ 2021_0429 / 주말,공휴일 휴관

장진영_야옹_야옹_캔버스에 유채_80.3×116.8cm(50호)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박경호_윤재현_이수아_이정윤_장진영_정현희_조선

관람시간 / 08:00am~05: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이랜드 스페이스 E-LAND SPACE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59 (가산동 371-12번지) 이랜드빌딩 Tel. +82.(0)2.2029.9885 www.elandgallery.co.kr

봄이 오는 길목에서 ●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 내 마음엔 조금씩 /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 꽃을 피우고 싶어서 /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 아침부터 우리 집 뜰 안을 서성이는 /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 봄이 움직이고 있었구나 //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 내 마음의 바위 틈에 /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 내가 사는 세상과 / 내가 보는 사람들이 /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 이해인

윤재현_산들바람_장지에 채색_30⨯21.8cm_2015
이수아_별 사냥꾼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6
이정윤_작은정원-노랑_종이에 채색_116.5×91cm_2020
박경호_CLI-System(장미)_캔버스에 유채_90.9×72cm_2020
정현희_아가와 고양이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1.8×40.9cm_2020
조선_화목_패널에 유채_53×45.5cm_2020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에 조금씩 자라고 있는 푸른 보리를 봅니다. ■ 이랜드갤러리  아트로

Vol.20210331e | 봄이 오는 길목에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