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2021 삼각산시민청 개관기념展   2021_0405 ▶ 2021_0429 /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명진_박민지_사브라인공(김인경)_신나(신미영)

주최,기획 / 삼각산시민청_(주)인사이트모션_서울시

관람시간 / 09:00am~09:00pm /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

삼각산시민청 Samgaksan Citizens Hall 서울 강북구 삼양로 595 2동 3층 시민청갤러리 Tel. +82.(0)2.900.4433 sg.seoulcitizenshall.kr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을 맡은 (주)인사이트모션은 삼각산시민청 3주년을 맞아 『다시, 봄』展을 김명진, 박민지, 사브라인공, 신나(신미영) 작가와 함께 합니다. 국민대학교를 시작으로 동북권대학교의 학생 그리고 신진예술가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불쑥 찾아온 불청객에 내내 문을 닫고 숨어 있었던 2020년을 지나, 2021년이 되었습니다. 남미에는 바다사자가, 호주에서는 캥거루가, 영국에서는 사슴이, 인도에서는 홍학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다시금 지구가 함께 사는 곳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김명진_다시,봄_바다사자_수채_30×30cm_2020
사브라인공(김인경)_나, 너 우리_디지털 드로잉_52×72cm_2020
박민지_운동하기 좋은 날_디지털 드로잉_50×40cm_2020
신나(신미영)_양귀비포토존_종이_200×300cm_2020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닫힌 문을 열어보니 여전히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불어옵니다. 삼각산시민청에도 봄이 왔습니다. 봄의 내음을 가득담은 4명의 작가들은 '다시, 봄' 展을 통해 삼각산시민청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 조금씩 거리를 좁혀 마주할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 삼각산시민청

Vol.20210405c | 다시, 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