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重人展 이중인전

김현엽展 / KIMHYUNYEOP / 金炫燁 / sculpture   2021_0408 ▶ 2021_0511 / 월요일 휴관

김현엽_환시인간- Over force_혼합재료_126×126×70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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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부산프랑스문화원 ART SPACE ART SPACE of French Cultural Center, Busan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52번길 16 Tel. +82.(0)51.746.0342 artspace-afbusan.kr

나는 어릴 적부터 연습장에 만화를 그리며 한 때 만화가를 꿈꾸었다. 그때 주로 암울한 미래 세계관 및 판타지를 주제로 공상만화를 그렸다. 그러던 나의 성향이 지금의 작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한 초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점점 다양하고 다각적인 모습이 합쳐져 있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를 대변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캐릭터들을 합치고, 분해하여 재조립해 기괴한 형상의 또 다른 모습으로 재구성한다.

김현엽_기어인형-Big boy_혼합재료, LED 설치_127×54×40cm_2020
김현엽_환(幻)-Forest of fascination_혼합재료_80×72×63cm_2020
김현엽_환시인간-젊은 투사_혼합재료_108×130×78cm_2020
김현엽_기어인형-탈태(奪胎)_혼합재료_30×29×22cm_2020
김현엽_기어인형-Rock & Roll Part ll_혼합재료_43×30×23cm_2020
김현엽_기어인형-반가(半跏)_혼합재료_36×18×18cm_2020

나는 양면성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진다.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될 수 없고 또 다른 우리가 보지 못하는 면이 존재 할 수도 있다.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간 것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작업에 많은 영향을 준다. 나의 관점으로 해석한 다양한 집합체로 작품으로 나온다. 그러면서 작품도 관람객들이 보며 신기하고 여러 가지 관점으로 보며 생각하게 되는데 거기에 내재되어 있는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에 대한 양면성도 내가 작업을 하는 재미이다. ● 난 점점 기괴해지는 세상을 기괴한 작품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 김현엽

Vol.20210408b | 김현엽展 / KIMHYUNYEOP / 金炫燁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