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ONE)만한 관계

2021 범·예·가 교류프로그램 프리뷰展   2021_0423 ▶ 2021_0516 / 월,공휴일 휴관

원(ONE)만한 관계展_범어아트스트리트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범어아티스트 라운드 제로_김준현_김진구_도희정 단디움(박지연_최영지)_정연지_최근희 대구예술발전소 강보라_강수빈_김명득_김서울_김윤경_박경종 박준식_사윤택_유수진_이성경_홍준호_황해연 가창창작스튜디오 권효민_김상덕_나동석_박규석 원선금_진서용_최윤경_현수하

주최 / 범어아트스트리트_대구예술발전소_가창창작스튜디오 후원 / (재)대구문화재단_대구광역시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범어아트스트리트 BEOM-EO ART STREET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지하 2410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1번 출구 Tel. +82.(0)53.430.1267 www.beomeoartst.or.kr

범어아트스트리트는 2021년 범·예·가 교류프로그램의 프리뷰전인 『원(ONE)만한 관계』展을 4월 23일(금)부터 5월 16일(일)까지 스페이스1-4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범예가 :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세 개의 시설들이 연합하여 소속 작가들이 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입주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 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번 프리뷰전을 첫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입주 예술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상호 간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창작활동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 각 시설들은 장소적 특성에 따라 개성이 뚜렷하고 성격도 다르지만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을 실현하고자 하는 공통점을 가진다. ●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한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왕복 8백미터에 달하는 문화복합공간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지하도의 특징을 살려 긴 벽면과 쇼윈도우 같은 전시장을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 및 예술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레지던시를 운영하고있다. ● 그리고 중구 수창동의 옛 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하여 2013년 개관한 대구예술발전소는 전시, 공연을 비롯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가창창작스튜디오는 대구 중심의 청년예술인 창작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망 예술가 발굴 및 인큐베이팅에 주력한다.

원(ONE)만한 관계展_범어아트스트리트_2021
원(ONE)만한 관계展_범어아트스트리트_2021
원(ONE)만한 관계展_범어아트스트리트_2021
원(ONE)만한 관계展_범어아트스트리트_2021
원(ONE)만한 관계展_범어아트스트리트_2021

『원(ONE)만한 관계』展은 2021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여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28명의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며 지난 4월 23일부터 개최했다. 범어아티스트스 8명(그라운드 제로, 김준현, 김진구, 도희정, 단디움(박지연, 최영지), 정연지, 최근희), 대구예술발전소 12명(강보라, 강수빈, 김명득, 김서울, 김윤경, 박경종, 박준식, 사윤택, 유수진, 이성경, 홍준호, 황해연), 가창창작스튜디오 8명(권효민, 김상덕, 나동석, 박규석, 원선금, 진서용, 최윤경, 현수하)이다. ● 이번 전시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사전 워크숍을 통해 참여 예술가들은 각자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며 서로의 작업세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토론을 거쳐 각 스페이스별 주제를 선정하였다. ● 『스페이스1』은 'Uncanny Sense'를 키워드로 한다. 서로 다른 감각을 가진 예술가들의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명확한 설명 또는 내용 전달에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묘하고 이상한 감각은 자신만의 독특함을 가진 채 관람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고 때로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 'Underground Field'의 『스페이스2』는 잔디가 깔린 전시장에서 여러 작가들이 모여 각양각색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쳐보이는 공간으로 소개한다. ● 붉은 벽면으로 둘러싸여 강렬함을 뿜어내는 『스페이스3』에서는 '위로위로위로'라는 키워드를 내세운다. '위로'라는 단어가 세 번 반복되어 그 의미가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숙이 전달된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으며 따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주고 슬픔을 달래준다는 뜻으로 중의적 표현이 내포되어 있다. ● 마지막으로 『스페이스4』는 중요한 귀중품이나 물건을 보관하는 금고라는 뜻의'Vault'를 통해 각자의 빛깔을 뽐내며 전시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 1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 2-3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 4

이번 전시를 통해 범어역 지하도 거리를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나아가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앞으로 끊임없이 실험적이고 변화무쌍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선보이는 작품들을 매개체로 하여 예술가와 관람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형성하고 순조로운 관계 속에서 공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이번 『원(ONE)만한 관계』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1번 출구 방향으로 찾아오면 된다. ■ 원(ONE)만한 관계

Vol.20210423d | 원(ONE)만한 관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