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L PIXIE

황규태展 / HWANGGYUTAE / 黃圭泰 / photography   2021_0501 ▶ 상설전시

황규태_Pantheon of Kazimir Severinovich Male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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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온라인 전시 linktr.ee/MuseumNabita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피블(PIB)'은 전시 기획사 '나비타아트'와 함께 한국 현대사진의 거장 황규태(b.1938) 작가의 NFT ART 전시 『PIXEL PIXIE』를 최초로 기획 진행한다. ● 시각예술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이번 전시는, 메타버스 공간 '솜니움 스페이스'와 '크립토복셀'에서 동시에 열리며 황규태 작가의 NFT 新작품 총 36점이 공개된다. 인스타그램 @nabitamuseum에 게시된 링크로 접속하여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작품 거래는 ▶ 오픈씨로 제공한다.. ● 앞으로 피블은 나비타아트와 협업하여 NFT ART가 마켓 플레이스에만 집중되지 않고 미술시장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여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에 최적화된 전시 기획과, 작품 비평, 교육, 아티스트 지원 등을 지속할 것이다.

황규태_PIXEL PIXIE展_솜니움 스페이스_2021 (▶ 바로가기 / 사진_나비타아트)

픽셀의 세상 NFT ART, 픽셀 탐험의 선구자 황규태"픽셀은 비트(bit)의 분열과 융합의 이합집산이 엮어내는 미개의 행성이다. 이 행성은 태양계를 훨씬 벗어난 탐미의 성간 어느 지점에 있다. 나는 이 알몸의 행성에 예술이라는 옷을 입혀놓고 그와 나는 은밀히 비밀결탁하면서 환희의 맨발로 춤을 춘다. 나는 오랜 세월 픽셀과 동거동침하면서 그가 보여주는 몸짓과 초월적 반응에 경의하고 있다. 그와 내가 추는 이 봄의 제전은 말레비치의 백년에 바치는 헌사이다." (황규태) ● 황규태 작가는 언제나 실험 사진의 최전방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1960년대에 이미 필름 태우기, 차용과 합성, 아날로그 몽타주, 이중 노출 등을 시도해 문제적 작가로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후 1980년대부터 시작된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관심은 디지털 몽타주, 꼴라주, 합성 등의 다양한 실험으로 이어졌다. 그 긴 과정의 끝에서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일컫는 '픽셀'을 발견했고, 그 기하학적 이미지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시각적 유희에 매몰되었다. ● 마치 미래에서 온 편지처럼 20년 넘게 탐구한 황규태 작가의 픽셀 작업은 NFT ART의 최적화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비평 정신이 깃든 국내 최초의 NFT ART의 탄생일 것이다.

황규태_PIXEL PIXIE展_크립토복셀_2021 (▶ 바로가기 / 사진_나비타아트)

『PIXEL PIXIE』 전시 구현을 위해 메타버스 두 곳 모두 새롭게 공간 디자인을 진행했다. NFT화 한 작가의 작품은 솜니움 스페이스에 16점, 크립토복셀에 20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 작품을 클릭하면 오픈씨로 연결된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정 부분 NFT 작가 후원, 사회공헌 활동 추진 ● 황규태 작가의 작품이 판매된 수익금 일부는 NFT 작가들을 위해 쓰인다. 나아가 큐레이터와 미술 전문 평론가를 구성하여 전시를 기획하고, 메타버스 공간 지원, 작가 후원금 등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NFT ART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피블

Vol.20210502f | 황규태展 / HWANGGYUTAE / 黃圭泰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