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flowers Ⅷ

한옥란展 / HANOKRAN / 韓玉蘭 / photography   2021_0502 ▶ 2021_0512

한옥란_Untitled#1_백금/팔라듐 프린트_40.6×50.8cm_2021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90205c | 한옥란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코로나 19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동시간대 관람인원은 4인이하로 제한하여 전화 사전예약으로 진행하고 있음

갤러리 한옥란 HAN OK RAN 서울 종로구 안국동 110번지 Tel. +82.(0)10.7245.6770

사진을 바라보며.... 아름답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소재가 나에게 영원할수있다면....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바라본시선으로 대상의 아우라를 만들어가며 낮은 울타리안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하면서 더 깊고 순수한 상태로나를 잡아준다.

한옥란_Untitled#2_백금/팔라듐 프린트_25.4×20.3cm_2021
한옥란_Untitled#3_백금/팔라듐 프린트_25.4×20.3cm_2021
한옥란_Untitled#4_백금/팔라듐 프린트_25.4×20.3cm_2021

선택되어진 꽃은 아름답고 행복해질수 있었던대상이며, 순간의 행복을 기록하는 오브제의 역할을 한다. ● 이미지를 만들어가면서 나와 꽃이 일치되는 순간 촬영을 하고 촬영한 순간이 프린트되어 새로운 오브제로 탄생되어질 때 또 다른 행복감이 찾아온다. ● 탄생된 이미지는 시간의 축적 속에서 만날 수 있었고, 시간의 축척은 덮으려 해도 결국 나를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기에 세월의 흐름속에 사랑했던 순간이 쌓여 만들어진 이미지는, 나를 보는듯하여 대견하다.

한옥란_Untitled#5_백금/팔라듐 프린트_25.4×20.3cm_2021
한옥란_Untitled#6_백금/팔라듐 프린트_25.4×20.3cm_2021
한옥란_Untitled#7_백금/팔라듐 프린트_25.4×20.3cm_2021

아직은 다 읽히지않고 덮여있지만, 언젠가 나를 다 보일수 있을때, 나도 멈출수있을것같다. 어느날, 나의 사진을 보고 누군가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기를 기대하며.... 지금의 행복이 조금 더 길어졌으면 한다. ■ 한옥란

Vol.20210502g | 한옥란展 / HANOKRAN / 韓玉蘭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