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2021 Museum Week

박물관의 미래-회복과 재구상 The Future of Museums: Recover and Reimagines   2021_0514 ▶ 2021_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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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캠페인 / 2021_0512 ▶ 2021_0521

뮤궁뮤진-집콕 뮤지엄 여행_@museum_week_with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_ICOM 한국위원회 주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박물관·미술관 주간 운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ICOM 한국위원회(위원장 장인경)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이 주관하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축제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오는 5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단 열흘간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박물관의 날'을 계기로 2012년부터 매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에는 박물관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하여 박물관·미술관이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을 탐색하고 누구에게나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공모 선정 프로그램, 2)집콕 뮤지엄여행-뮤궁뮤진, 3)거리로 나온 뮤지엄, 4)스탬프투어-뮤지엄 꾹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람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국제박물관협의회(ICOM)는 1977년 총회에서 박물관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 이해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18일을 '세계 박물관의 날'로 지정, 1992년부터 ICOM이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전 세계 박물관이 해당 주제를 중점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공모 선정 프로그램    / 전국 11개 지역, 21개 프로그램 전국 11개 지역에서는 "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우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박물관․미술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만큼, 관람객들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워진 박물관·미술관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표 프로그램인 경남 산청박물관의 '랜선으로 체험하는 산청 선비의 하루'는 배송된 체험 꾸러미를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자아성찰을 통해 일상을 치유한다. 서울 헬로우뮤지움의 '디지털 디톡스 : ASMR 힐링 박스'는 사운드아트를 통해 내면에 집중하며, 환기미술관의 '환기뮤지엄 어드벤처 : 7개의 보물'은 미술관 안팎에서 디지털 미디어매체를 활용하여 화가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젝트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화, 치유와 회복, 사회적 연대와 지속 가능성 등을 주제로 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뮤궁뮤진' , 7가지 테마별 해시태그(#)를 타고 온라인으로 집콕 뮤지엄 여행 - 7가지 테마 / #뮤지엄위크_자랑, 굿즈, 비밀, 난장, 공간, 자연, 소리 - 기간 / 2021.5.12.(수) ~ 5.21.(금) / 7일간 비대면 시대,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박물관·미술관이 직접 소개하는 소장품, 굿즈, 숨겨진 이야기와 공간들을 어디서나 볼 수도 있다. 박물관 '집콕 뮤지엄여행, 뮤궁뮤진'은 박물관··미술관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사회연결망(SNS)을 통해 자신들만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직접 공개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관람객들은 테마별 해시태그를 타고 박물관·미술관의 이야기를 듣고 호응하거나, 이를 자신의 SNS에 소장할 수도 있다. ● 매일 바뀌는 총 7개의 테마별 해시태그("뮤지엄위크_테마명")에는 고유의 컬러가 부여되며, 박물관·미술관과 대중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특히 뮤지엄위크 첫날인 5월 14일에는 '뮤지엄위크_비밀'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참여 기관의 고유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참여 기관에서만 특별히 만날 수 있는 소장품(#뮤지엄위크_자랑), 뮤지엄 기념품(#뮤지엄위크_굿즈),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과 행사(#뮤지엄위크_난장), 관내 건축물 및 숨은 공간(#뮤지엄위크_공간), 관내조경 및 주변경관(#뮤지엄위크_자연), 뮤지엄 ASMR(#뮤지엄위크_소리)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공유된다. ● 조금 더 적극적인 관람객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2021.5.14.~5.23.) 동안 뮤궁뮤진 캠페인 참여기관에 직접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기념카드가 배포되며, 이를 통해 관람 경험을 SNS로 공유한 경우 추첨을 통해 답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뮤궁뮤진 온라인 캠페인 프로그램 우수 참여기관 8개관을 선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1개관, 상금 500만원), 국제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상(1개관, 상금 300만원), 한국박물관협회 위원장상(1개관, 상금 300만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5개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사항은 행사 공식누리집 및 뮤궁뮤진 채널(인스타그램 @museum_week_with)을 통해 공지된다. '집콕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을 통해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열려있는 뮤지엄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

'거리로 나온 뮤지엄', 일상의 동선 안에서 박물관·미술관을 향유하다! -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 조민서 작가의 '초월한 시간의 거리':     시공간을 초월한 문화유산이 입체적인 움직임으로 표현되는 미디어아트 - 대구 롯데백화점 미디어월, 서울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   · 강민지 작가의 '유물 연대기':     우주의 탄생과 유물의 시작을 알리는 타임라인 애니메이션   · 김혜경 작가의 'Media 與民樂(여민락)': 500년의 문화유산:     다양한 유물 속 숨겨져 있는 전통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 기호들을 알리는 미디어아트 '거리로 나온 뮤지엄'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유대와 치유'를 주제로 박물관·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던 소장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스퀘어, 대구 롯데백화점, 코엑스 크라운미디어에서 박미주간 동안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다. ● 먼저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작품은 조민서 미디어아티스트가 맡았다. 대표작으로 서울 시청광장의 '서울의 밤'(2018)이 있으며, 이번에는 '초월한 시간의 거리'가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에서 찬란한 문화유산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구현될 예정이다. 작품은 병풍을 배경으로 하여 다양한 문화재 및 유물들이 입체적이고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표현되고, 이를 통해 문화는 시대를 초월하여 영원하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 롯데백화점 미디어월과 서울 코엑스 크라운미디어 작품은 강민지 작가와 김혜경 작가가 맡았다. 강민지 작가는 다양한 기법의 미디어 커머셜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는 작가로, 시각 뿐 아니라 촉각 및 후각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소재 본연의 느낌과 물질의 운동성을 강조하여 표현하는 디지로그 미디어아트 작업을 주로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우주의 탄생과 유물의 시작을 알리는 타임라인 애니메이션 '유물 연대기'를 통해 유물과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조합으로 미디어월을 신선하게 채울 예정이다. ● 또한 김혜경 작가는 동양미술 요소들을 미디어아트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연구하고 선조들이 사용했던 도자기나 가구, 병풍 등의 실물에 프로젝션하는 방식의 프로젝션 매핑과 인터렉티브 미디어 작업 'Media 與民樂' : 500년의 문화유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작품들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고 미디어아트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거리를 나온 뮤지엄'을 통해 코로나로 장기화된 문화예술 감상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전국 100개관 스탬프 투어, '박물관 도장 깨기, 뮤지엄 꾹' - 숨겨진 스탬프를 적립해 횟수에 따라 총 230명에게   박물관 굿즈를 제공(추첨)하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 주간 행사동안 전국 100개 박물관·미술관에서 스탬프 투어 이벤트, '박물관 도장 깨기, 뮤지엄 꾹'을 실시한다. ● '뮤지엄 꾹'은 박물관·미술관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물찾기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지정 어플리케이션으로 박물관·미술관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스탬프를 적립하면 등급별 리워드가 제공되는 이벤트다. QR코드가 설치되는 100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공립 박물관·미술관 평가 우수 기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주제형 공모 당선 기관 중에서 70개관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30개관은 참여를 희망하는 사립 박물관·미술관의 지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 스탬프 적립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총 3개의 QR코드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프라인까지 더해 한 박물관·미술관 당 5개씩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45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최고 등급인 힙스터패키지 박물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QR코드는 적립 등급에 따라 리워드고 차등으로 지급된다. 총 5개 등급으로 5등급 뮤린이(스탬프 8개)→ 4등급 뮤소년(스탬프 13개)→ 3등급 뮤른이(스탬프 20개)→ 2등급 뮤장님(스탬프 30개)→ 1등급 뮤박사(스탬프 45개)로 구분하여 총 230여명에게 다양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박물관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11번째, 22번째, 33번째와 같이 지정된 순번에 스탬프를 적립하면 총 30여명에게 행사 기념품 '폴딩카트'도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도 별도의 결산 이벤트를 진행해 다시 한 번 '뮤지엄 꾹'참여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물한다. 재미있는 시상부문과 부상으로 '뮤지엄 꾹'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 자세한 사항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Vol.20210514a |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2021 Museum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