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 있는 섬

2021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 공모지원展   2021_0514 ▶ 2021_0713 / 월,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건모_강민수_강수연_김만_김을 김태헌_박해빈_신미리_이상홍_정정엽

기획 / 이상홍 협력기획 / 오현미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_제주문화예술재단_산지천갤러리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입장마감_05:00pm / 월,공휴일 휴관 ▶ 온라인 사전예약

산지천갤러리 SANJICHEON GALLERY 제주도 제주시 중앙로3길 36 2~3층 기획전시실 Tel. +82.(0)64.725.1208 sjcgallery.kr facebook.com/sanjicheongallery

봄과 가을마다 제주 원도심의 어느 오래된 마당집에 머물며 하릴없는 마음을 바쁘게 보냈던 나는 제주와 육지의 경계인으로 삶과 예술의 경계선 위에서 제주의 많은 이야기들을 제주 원도심과 중산간 여기저기에서 듣고 보았다 무섭고 아름답고 즐겁고 어지럽고 아쉽고 유감이었던 많은 이야기와 풍경은 혼자 감당하고 감내하기 벅차기에 제주와 육지의 친구와 선배와 선생님과 후배를 『떠있는 섬』전시로 초대하였다.

강건모_눈밭의 사과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0.6×61cm_2018
강수연_Falling_단채널 영상_00:03:00_2021
김만_바람섬_사진_가변크기_2021
김을_무제_종이에 수채_24×30cm_2021
김태헌_마당 드로잉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6×18cm×9_2021
박해빈_산책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1.2×33.4cm_2021
신미리_제주도에서 만든 그림자 드로잉_철사_가변크기_2021
이상홍_그때그냥제주_혼합재료_가변설치_2021
정정엽_복인의 옥수수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53×65cm_2021

몇 해 전 제로 베이스를 찾아 제주로 떠나온 예술동지의 초대를 기꺼이 받아주고 이제 산지천의 늦봄과 초여름 사이동안 제주의 자연과 그위에 이어져온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예술로 위트있게 보여줄 예술동지와 바라 보는 곳과 가고 있는 곳 사이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부탁드린 협력 기획을 수락해준 오현미 아트랩티 대표 큐레이터와 『떠있는 섬』 제목 사용을 허락해준 문일수 극단 두비춤 대표께 반갑고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 ■ 이상홍

Vol.20210514f | 떠 있는 섬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