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

이정태展 / LEEJUNGTAE / 李正泰 / painting   2021_0518 ▶ 2021_0530 / 월요일 휴관

이정태_Ulsan rock_캔버스에 유채_97×145.5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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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피랑 Gallery Pirang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2 (법흥리 1652-294번지) Tel. +82.(0)31.949.1183 www.pirang.co.kr

흐름 ● 달빛 아래서는 모두 푸른색으로 보인다. 달빛 아래서는 모든 것이 공평하다. 고유색이 배재되었을 때 어떤 편견과 선입견도 사라진다. 모든 것은 오직 푸른색 하나로 보여 진다. 나는 달빛아래서 대기의 흐름과 시간의 흐름을 본다. 바람과 시간은 길을 따라 간다. ● 꽃이 폭발한다. 폭발하는 꽃은 천 개의 산으로 흩어진다, 꽃은 풍경으로 확장하고 풍경은 꽃으로 되돌아온다. 나는 달빛과 바람을 그리고, 산을 바라보며 꽃을 생각한다.

이정태_Halla mountain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19
이정태_Sanbang mountain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19
이정태_await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7
이정태_await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7

존재는 시간의 흐름과 리듬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진다. 시간은 존재의 영원성을 부정하며 모든 것을 변하게 한다. 흐름은 유기체적 작동원리이자 특성이다. 흐름이 멈출 때 부패하거나 탈 유기화해서 존재는 멈추게 된다. 존재는 시간과 공간 속에 있다. 존재는 흐름이며 다른 것과 접속하며 끊임없이 새롭게 변한다. ■ 이정태

이정태_Flux_캔버스에 유채_65.1×90.9cm_2020
이정태_Flux_캔버스에 유채_65.1×90.9cm_2021
이정태_Flux_캔버스에 유채_112.1×145.5cm_2021
이정태_Flux_캔버스에 유채_97×145.5cm_2021
이정태_Flux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19

FLUX ● Everything under the moon light looks blue, and fair. When the original color is excluded, any type of bias and prejudice are vanishing. You see only one color: blue I observe flux of air and time under the moon light. Wind and time go along with road. ● Flowers in full bloom are bursting out. Those flowers are scattering to thousands of mountains. Flowers are extending to landscape, and the landscape turns back to flowers. I paint moon light and wind, at the same time I brood over the flowers while watching the mountains. ● Beingness appears and disappears to the rhythm and flux of time. Time denies eternity of beingness, and changes everything in the world. Flux represents organic, and operational principles, and shows its own characteristics. When flux stops beingness decays, and do not exist anymore thru the process of deorganization. ● Beingness exists in the domain of time and space. Beingness is flux, and makes endless changes in connection with otherness. ■ LEEJUNGTAE

Vol.20210518a | 이정태展 / LEEJUNGTAE / 李正泰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