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과관계(인과관계)

김민경_김민정_김한솔展   2021_0615 ▶ 2021_0618 / 월,공휴일 휴관

김민경_20210615 김민경 왔다 감_모터, 로프, 쇠파이프, 카라비너_250×200×35cm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세미나팀 후원 /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관람시간 / 02:00pm~10:00pm / 월,공휴일 휴관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Seoul Artists' Platform_New&Young(SAPY)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 B2 화이트룸 Tel. +82.(0)2.362.9760 www.sapy.kr

우리의 관계는 어떤 방식들로 형성되어 있는가 복잡한 시스템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스스로 만든 시스템일까 그 자체로 우리일까 어느 곳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를 때 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 인간은 문명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어 서로에 의해 살아가고 있지만 어디까지 우리로 봐야 할지, 어느 것이 우리인지 헤매고 있다. 부족하지만 존재자체를 부정할 수 없으며, 이면에 있는 것들 역시 존재하며, 사라지는 것들 또한 존재를 반증한다. 인과관계는 우리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타내며 人과관계는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형성해 가는지 이야기한다. 우리는 재난으로 인하여 고립되어가는 것들의 모습에서 서로간의 연결점을 찾고자 한다. ■ 김한솔

김민경_문을여시오_자개장_200×105×60cm_2021

인간은 과거 현재 미래를 살아간다. 시간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을 변형되는 작품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 김민경

김민정_Guess What_오브제_110×55×120cm_2021

사회문제는 늘 우리와 함께 공존한다. 하나의 현상 안에서 상반된 서로 다른 측면의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숨어 있는 이면을 드러냈다. 작품을 통해 우리와 살아가는 현상에 대해 깊이 이해하기 바라고 문제를 인지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가 사회구성원으로써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 ■ 김민정

김한솔_덜어내었습니다_서랍장_60×45×60cm_2021
김한솔_그 풀은 풀이 아니었기에 그만큼 자랄 수 있었나보다_ 아스팔트, 중앙분리대, 합판, 잡초_85×120×240cm_2021

의도하던지 의도하지 않던지 모든것들은 존재하며 역할한다. 서랍장의 모서리를 덜어냈다. 2개의 서랍칸은 열지 못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서랍장이었다. 우리는 모두 온전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같이 살아간다. 작가는 이러한 온전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 ■ 김한솔

Vol.20210615d | 人과관계(인과관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