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없다 your absence

표영실展 / PYOYOUNGSIL / 表榮實 / painting.drawing   2021_0622 ▶ 2021_0731 / 일,공휴일 휴관

표영실_경사면_캔버스에 유채_130×97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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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실 인스타그램_@pyodock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01:00pm~06:00pm / 일,공휴일 휴관

드로잉룸 Drawingroom 서울 용산구 이촌로88길 16 (이촌동 300-268번지) 미학빌딩 2층 Tel. +82.(0)2.794.3134 www.drawingroom.kr

드로잉룸은 6월 22일부터 표영실 개인전 『당신은 없다 your absence』를 개최합니다. 2020년 말부터 2021년 신작으로 구성된 이번전시는 부재와 상실에 대한 작가의 미묘하고 모호한 감정상태가 형상으로 표현되며 우리 내면의 고요함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드로잉룸

표영실_너와 나_종이에 연필_28×38cm_2021
표영실_감정들_종이에 연필, 수채_28×25.3cm_2021
표영실_검어지고 바래진_종이에 연필_28×25.3cm_2021
표영실_모양들_캔버스에 유채_45.5×38cm_2021
표영실_균형_캔버스에 유채_45.5×38cm_2021
표영실_불그스름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21

부재했던 것과 상실된 것에 대해 생각한다. 연두와 분홍. 생경한 색의 숲. 봄의 꽃. 너무 짧아 안타깝고 쓰라린 계절. 아주 잠깐 얼굴을 보여주고 이내 낯을 거두는 따듯하고 아름다운 것들. 말없이 마음을 알아차리고 침묵의 위로가 가능한 기적의 순간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흩어지는 감각들. ■ 표영실

Vol.20210622d | 표영실展 / PYOYOUNGSIL / 表榮實 / painting.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