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으로 Into the Nature

2021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展   2021_0720 ▶ 2021_1211 / 일,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수원시립미술관 후원 / 수원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전시관람 사전예약 / ▶ 1부 / ▶ 2부

1부 / 2021_0720 ▶ 2021_1211 참여작가 / 송주형

수원미술전시관 SUWON ART CENTER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송죽동 417–24번지) 2층 프로젝트 스페이스 Tel. +82.(0)31.228.4118 suma.suwon.go.kr

2부 / 2021_0907 ▶ 2021_1211 참여작가 / 김이박_박수이_안효주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SUWON ART ECO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274 (파장동 39-6번지) 효행공원 내 Tel. +82.(0)31.228.4113 suma.suwon.go.kr

『자연속으로 INTO THE NATURE』는 어린이와 예술가가 협동하여 참여자의 지속적인 행동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예술 프로젝트입니다. ● 『자연속으로』는 어린이와 예술가가 협동하여 어린이의 지속적인 행동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예술 프로젝트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연 속 이야기」와 「자연의 움직임」을 주제로 미디어, 가드닝, 섬유예술, 바이오아트 등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수원시립미술관 두 관에서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 7월 20일부터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1부는 미디어아티스트 송주형이 참여하며, 9월 7일부터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열리는 2부는 설치미술가 김이박, 섬유예술가 박수이, 바이오아티스트 안효주가 함께합니다.

송주형_공간으로 경험하는 도시 숲_가변설치_2021
송주형_공간으로 경험하는 도시 숲_가변설치_2021

「함께 만드는 움직이는 자연」은 '도심 속 휴식처'라는 수원미술전시관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하여 송주형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송주형 작가는 관람객들이 영상작품 「도시숲」(2020)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오혜영 음악가, 이단 작가와 함께 「감각으로 경험하는 도시숲」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마주하고 작품 속을 거닐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사물이 자연이 되는 시간」은 김이박 작가가 심고 가꾼 식물을 어린이들의 추억이 담긴 사물로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워크숍을 통해 수집한 일상사물들은 설치작품 「사물의 정원」(2021)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입니다. 9월 25일(토)부터 10월 2일(토)까지 기간내 토요일 3회 진행하며, 9월 6일(월)부터 온라인 접수 진행 예정입니다.

박수이_싹이 나다 Sprout_2016
박수이_여름느낌_2021

「자연 속 작은 움직임」은 새싹이 발아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생물적 형태로 구현한 「싹이 나다(Sprout)」(2016) 작품과 연계하여 박수이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자연 속 작은 움직임을 찾고, 시각화 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박수이 작가는 자연의 정적이지만 역동적인 움직임의 모습을 내구성이 강한 건축기법으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케이블타이를 엮고 중첩시키는 방법을 활용하여 자연의 구조적 특성을 재현하고, 작품을 자연 속에 배치하여 의미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의 것이 자연의 일부분이 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11월에는 어린이와 함께 환경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의 유기적인 생명감을 담은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작품을 자연 속에 설치하여 인공물과 자연의 조화를 탐구할 예정이며, 어린이의 창작결과물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새싹공간(SPROUT ROOM)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효주_소노매터 Sonomatter_2017
안효주_소노매터 Sonomatter_2017

「자연의 청각신호」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작은 자연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미생물의 움직임을 인간이 감각할 수 있는 청각신호로 변환하는 「소노매터(Sonomatter)」(2017) 작품과 연계하여 안효주 작가와 어린이가 집 주변 생태 탐사를 통해 각기 다른 공간에서 수집한 흙을 사용하여 작은 자연 생태계를 창작하고, 미생물의 움직임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9월 10일부터 어린이와 함께 바이오아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자연의 가장 작은 단위인 미생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가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으며 결과물은 작가의 작품과 함께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자연과의 대화」는 반려식물 대화장치(디어플랜트 제공)를 통해 식물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입니다. 관람객은 움직임 센서와 QR코드 스캔을 통해 식물과 대화 및 교감하며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이 초록으로 물들여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 수원시립미술관

▶ 1부 전시연계 프로그램 정보·신청 페이지 ▶ 2부 전시연계 프로그램 정보·신청 페이지

Vol.20210720e | 자연속으로 Into the Natur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