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

안진의展 / AHNJINEE / 安眞儀 / painting   2021_0817 ▶ 2021_1003 / 월요일,9월 20~21일 휴관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62.2×130.3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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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의 블로그_blog.naver.com/jineeahn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 고양문화재단_(주)씨디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9월 20~21일 휴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Goyang Oulim Nuri Arts Center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Tel. +82.(0)31.960.9730 / 1577.7766 www.artgy.or.kr

"꽃으로 표현된 자연은 우리에게 보다 온화하고 은은하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낸다. 꽃이 갖는 미적 조형도 아름답지만 더 없이 아름다운 것은 꽃을 통해 바라보게 되sms 내 안의 선한 나와 만나는 일이다." (안진의)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62.2×130.3cm_2021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62.2×130.3cm_2020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62.2×130.3cm_2020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93.9×259.1cm_2021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93.9×259.1cm_2021
안진의_꽃의 시간 The Time of Flowers_캔버스에 석채, 혼합재료_180×55cm_2020

안진의 작가의 "꽃의 시간"은 꽃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간만이 아닌, 꽃을 대면하는 순가 우리가 어쩐지 선량해져 버리는 뜻밖의 시간이다. "아예 자연이 되고 싶다" 던 안진의 작가는 모두가 자연이 되기를 갈구하듯 캔버스 밖으로 터져 나오는 자연을 꽃으로 그려냈다. 안진의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미해 온 "꽃의 시간" 연작은 크거나 작고, 길거나 넓게 펼쳐지지만 어느 작품도 꽃의 발화를 멈출 생각이 없다. 숲으로 물가로 새들 사이로 어디론가 흘러가는 종이배 속으로 발광하는 전구의 내면과 흔들리다 쓰러진 의자 위로 꽃은 세상의 어느 자리든 내려앉아 관람객들에게 다가선다. 쉼 없이 펼쳐진 이 꽃밭을 지나 어느새 선량해진 당신과 나, 우리의 만남을 기대한다. ■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Vol.20210817f | 안진의展 / AHNJINEE / 安眞儀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