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빨강, 파랑 그리고 검정을 두려워하랴? Who's afraid of Red, Blue and Black?

최상흠展 / CHOISANGHM / painting.drawing   2021_0828 ▶ 2021_0918 / 월요일 휴관

최상흠_Who's afraid of Red, Blue and Black?_레진, 아크릴채색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 자모 SPACE JAMO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49 5층 Tel. +82.(0)2.6959.3909 @space.jamo

최상흠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봉산문화회관과 구지 갤러리(Goozi Gallery), 이포 갤러리(yfo gallery), 굿 스페이스(good space), 을 갤러리(EUL gallery), 갤러리 분도(Gallery Bundo) 그리고 스페이스 자모(space jamo)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그는 다수의 그룹전에도 초대되었다. 대표적인 그룹전은 다음과 같다. ● 1988년 『대구독립작가 리그』(태백화랑), 1991년 『프린트 메시지』(백화랑), 『인카운터 1991 년』(계명대 갤러리), 1994년 『4인전』(시공갤러리, 인공갤러리), 1996년 『트레커』(신라갤러리), 2015년 『1587전』(스페이스 B, 봉산문화회관), 『강정-대구현대미술제』(강정보), 2016년 『Neti Neti』(갤러리 소소), 2017년 『대구예술 생태보감』(대구예술발전소), 2018년 『회사후소(繪事後素)』(세컨드 에비뉴 갤러리), 2019년 『그 이후(Since then)』(시안미술관)이 그것이다. ● 최상흠 작가는 2015년 이포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일명 '인더스트리 페인팅(Industry painting)' 시리즈로 미술계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그의 '인더스트리 페인팅'은 2009년에 작업한 「무제(UNTITLED)」 시리즈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당시 그의 「무제」 시리즈는 종이에 에폭시 수지 페인트로 작업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상흠의 '멀티-레이어드 레진 몰탈 캐스팅(multi-layered resin mortar casting)' 작업은 2015년부터 시작한다. 2016년 그는 이포 갤러리에서 마치 산업제품처럼 보이는 '인더스트리 페인팅'을 독특한 설치방식으로 선보였다.

최상흠_무제 UNTITLED_레진, 아크릴채색_81×46.5cm×3_2021
최상흠_무제 UNTITLED_종이에 레진, 수지가공_2009
최상흠_무제 UNTITLED_종이에 오일스틱, 수지가공_82×62cm_2009
최상흠_무제 UNTITLED_종이에 레진, 수지가공_2007
최상흠_도가도비상도 刀枷刀匕葙刀_종이에 크레파스, 목탄_1994

스페이스 자모(강병철 대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최상흠 작가의 개인전 『누가 빨강, 파랑 그리고 검정을 두려워하랴?(Who's afraid of Red, Blue and Black?)』를 개최한다. 최상흠 작가는 이번 스페이스 자모의 개인전에 2021년 제작한 일명 '인더스트리 페인팅 (Industry painting)' 시리즈 3점과 그의 '인더스트리 페인팅'을 탄생하게 한 구작 7점도 전시된다. 그의 「도가도비상도(刀枷刀匕葙刀)」와 '변신하는 사물' 드로잉 2점 그리고 일명 '실루 엣(silhouette)' 시리즈 4점이 그것이다. 따라서 이번 스페이스 자모의 최상흠 개인전은 관객 이 그의 작품세계로 한 걸음 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인 셈이다. ■ 스페이스 자모

Vol.20210828c | 최상흠展 / CHOISANGHM / painting.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