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The Voice

2021 이소선 10주기 특별기획展   2021_0831 ▶ 2022_0529 /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

ⓒ 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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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오민수_신민

주최 / 서울특별시_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주관 /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관람시간 / 3~10월_10:00am~06:00pm 11~2월_10:00am~05:30pm /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관람방식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관람을 원하시면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Chuntaeil Memorial Hall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05(관수동 152-1번지) Tel. +82.(0)2.2273.0905 www.taeil.org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손을 내밀지, 어떤 손을 잡아야 할지 먼저 생각해봅니다. 전시는 이소선을 떠올리는 15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함께했던 목소리, 사진, 사료와 함께 1970년대 이후 노동자 곁에서 '평등'과 '인간존중'을 외친 이소선이 걸어왔던 길을 함께 기억하며 걷습니다.

목소리展_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_2022 ⓒ 이무언

전시는 오늘 여기로 이어집니다. 신민, 오민수, 두 작가는 시각예술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와 현실을 발견합니다. 신민 작가는 1975년 이소선과 청계피복노조 여성조합원들이 함께 찍은 설 기념사진과 오늘의 여성 노동자들을 겹쳐보면서 「우리들」의 연대에 대해 질문합니다. 오민수 작가는 여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이 실시간으로 스러지는 오늘의 현장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철과 피」 연작을 선보입니다.

신민_우리들_프렌치프라이 포대, 스티로폼, 연필, 풀_270x179x182(cm), 2021 ⓒ 이무언
오민수_철과 피_철, 모터, 베어링, 스피커, 수조, 물, 모터펌프, 공간에 맞게 제작 설치, 2021 ⓒ 이무언

노동은 끊어지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잇고 있습니다. 노동인권운동가 이소선의 삶과 현재의 노동이 연결된 전시공간에서 손잡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Vol.20210831i | 목소리 The Voice-2021 이소선 10주기 특별기획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