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sh Art-Viewer : 오늘의 감상

2021_0907 ▶ 2021_0926 / 월요일,20~22일 휴관

돈선필_Adventure (5) Time_00:14:06_2020

전시관람과 글쓰기 워크숍 2021_0911_토요일_02:00pm | 04:00pm 큐레이터토크 2021_0919_일요일_02:00pm 작품을 본다는 것;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2021_0925_토요일_02:00pm | 03:30pm

참여작가 권도연_김신욱_김영글_김영미_김태연 김희천_돈선필_문서진_문이삭_박형진 신민_유지영_임노식_전명은_최윤_허우중

기획 / 박수지_송고은_장혜정 연계프로그램 기획 / 맹지영_신지현

주최 / 서울시_서울문화재단 주관 / 금천예술공장

관람시간 / 화~일요일 01:00pm~06:00pm 금요일 야간 운영 04:00pm~09:00pm / 월요일,20~22일 휴관 전시 및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사전예약 필수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SEOUL ART SPACE_GEUMCHEON 서울 금천구 범안로15길 57(독산동 333-7번지) Tel. +82.(0)2.807.4800

Selfish Art-Viewer: 오늘의 감상 ● 기술과 사회는 혼자의 삶을 불편하지 않게 여기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이 된 제약과 제한은 개인화된 삶의 형태를 재촉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관람객과 예술작품이 만나는 일 또한 감상의 주체이자 단위로서 또는 창작자로서 '개인'이 더욱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Selfish Art-Viewer: 오늘의 감상』은 작가, 기획자, 관람객이 마주한 오늘의 전시 환경을 되짚는다. 전시와 창작, 관람과 소유의 경험을 중심에 두고 16명의 작가 작품의 보여주기 방식을 재구성한다. 이 과정을 통해 '개인화'는 독립, 고립, 이기심, 취향, 소유, 고유성 등의 근접 개념으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의 주요 열쇠 말인 'selfish'는 단순히 '이기적'이란 의미의 형용사로 쓰이기보다 오늘의 창작과 관람 조건을 역설하는 한편, 수많은 제약과 규율로 점철된 오늘의 현실에서 각자의 고유성과 개별적 태도에 주목해보고자 하는 시도를 의미한다. 『Selfish Art-Viewer: 오늘의 감상』은 자율적인 방식으로 창작하고 관람하는 각각의 개인이 'selfish art-viewer'로 작동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기획자 그리고 관람객이 마주하게 된 질문을 살피고 관계 맺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길 기대한다. ■ 박수지, 송고은, 장혜정

​​임노식_Workroom01_캔버스에 유채_245×184.5cm_2019
​​박형진_장마_모눈 종이에 채색_42×30cm_2020
문서진_발화_단채널 영상_반복_2019/2021
허우중_여백의 지층(7)_캔버스에 유채_193.9×193.9cm_2020
김영미_더 이상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_단채널 영상_반복_2021

전시관람과 글쓰기 워크숍(기획.신지현) 9.11.(토) | 14:00–15:00 | 16:00–17:00 금천예술공장 내 워크숍룸

큐레이터토크(진행.박수지, 송고은, 장혜정) 9. 19.(일) | 14:00–15:30 온라인(ZOOM)

작품을 본다는 것;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기획. 맹지영) 9. 25. (토) | 14:00–15:30 | 15:30–17:00 금천예술공장 내 PS333갤러리 및 워크숍룸

Vol.20210907d | Selfish Art-Viewer : 오늘의 감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