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하우스

Ha-Ha-Ha Haus展   2021_0914 ▶ 2021_1128 / 월요일 휴관

김희라_옷_오브제_설치, 가변크기_1998~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승희_김허앵_김희라_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 윤주희_이선민_정문경_조영주

후원 / 수원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광교 Art Space Gwanggyo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하동 864-10번지) 수원컨벤션센터 B1 Tel. +82.(0)31.228.4195 suma.suwon.go.kr

『하-하-하 하우스』전은 코로나19로 일상과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시기에 가족을 둘러싼 모습과 돌봄의 의미를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전시 제목에서 '하-(Ha-)'는 기쁨의 웃음소리인 한편 한숨과 한탄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감탄사로, 가정을 보살피며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 '하우스(Haus)'는 이러한 복합적인 마음과 감정이 공유되는 공동체의 공간으로서 집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최근 우리의 일상을 바꾼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는 가족을 비롯해 우리 사회 전반에서 돌봄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그것은 현재 인간의 생존 문제까지 연결되어 삶의 지속과 사회 유지를 위한 주요한 이슈로 대두되며 공동체에서 함께 논의해야 할 필요성으로 제기되고 있다. 『하-하-하 하우스』전은 이러한 사회적 상황과 발맞춰 우선 우리와 가장 가까이 연결된 가족 공동체 내에서의 가사,양육의 모습 등으로부터 접근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선민_자윤이네_디지털 C 프린트_80×80cm_1999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_휴먼 베어_혼합재료_외 19점_2020
윤주희_의지의 의지의 의지_설치된 벽에 제작된 클라이밍 유닛들_가변크기_2019
김승희_호랑이와 소_컬러 영상, 사운드_00:08:18_2019
김허앵_한여름의 산책_캔버스에 유채_72.5×116.3cm_2018
정문경_창백한 유령_낡은 레이스 커튼, LED 라이트, 혼합재료, 사운드스피커_2018
조영주_입술 위의 깃털_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_00:10:30_2020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윤진초&알렉산더 루쓰, 윤주희, 이선민, 정문경, 조영주 총8팀/9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일상을 기반으로 가족과 돌봄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작가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태도와 예술가로서 제시하는 통찰력 있는 질문들을 드러내며, 서로가 가지고 있는 유의미한 생각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공동체의 구성원 모두가 어떻게 서로를 보살피고 지지할 수 있을지를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우리 모두 사회공동체 안에서 돌봄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 조은

Vol.20210919c | 하-하-하 하우스 Ha-Ha-Ha Hau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