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의 변주법

시각예술 전시기획 공모展   2021_0925 ▶ 2021_1023 / 월,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노수연_박정희_이예빛_정다솜 정재희_최시원_홍지안 기획자 / 오상은

주최,주관 / 서초구청_서초문화재단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시간당 20명으로 관람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seoripul gallery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Tel. +82.(0)2.3477.2074 www.seoripulgallery.com www.youtube.com/seoripulgallery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예술의전당 건립 당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준공된 유일한 지하 통로였으나 이후 상부 도로에 횡단보도가 생기며 이동 경로로써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며 유휴공간으로 남았던 장소는 20년이 지난 뒤 대중과 예술인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상징성을 지니게 됐다. 기획자는 이를 바탕으로 '원형과 변주', '선천성과 후천성'이라는 핵심 단어를 도출해냈다.

노수연_처마아래 1_철, 아크릴, 유리, 분체도장_70×110×65cm_2019
박정희_수피아 Ⅰ_925실버, 폴리아미드_6.8×7.3×4.5cm_2021
이예빛_삼라만상 Ⅰ_나무_13×40×40cm_2020
정다솜_Flow Ⅰ_황동_21.5×15×3.5cm_2021
정재희_Hidden Ⅰ_적동, 은도금_34×12×12cm_2018
최시원_Urban Hive 1, 2_은, 철, 황동, PVC, 폴리에틸렌 시트_7.5×7.5×1cm×2_2020
홍지안_Balance Ⅰ_황동, 백동_7.5×7.5×1cm_2020

전시『형태의 변주법』은 총 일곱 명의 현대공예 작가가 조형 언어로 그려내는 다양한 예술적 감성을 추적한다. 사물에 부여되는 쓰임, 이를 제작하기에 걸맞은 주재료의 형태와 물성을 '선천성'이라 한다면 작가의 미감이 돋보이는 조형적 구상과 의도, 작품 안에 담기는 정서,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를 '후천성'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물질의 원형이 다듬어지는 기술과 과정을 통틀어 '변주법'이라 칭하며, 공예 작품이 지닌 형태적 예술성에 주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매체를 전개한다. ■ 오상은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동시간 출입인원 20명으로 관람인원 제한) 온라인 전시&클래스 : 유튜브에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를 검색해주세요.

Vol.20210925d | 형태의 변주법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