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이영희展 / LEEYOUNGHEE / 李英姬 / painting   2021_1006 ▶ 2021_103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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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홈페이지_yhlee.co.kr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영큐브 프로젝트展

관람시간 / 10:30am~06:00pm

갤러리밈 GALLERY MEME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3 4층 2전시장 Tel. +82.(0)2.733.8877 www.gallerymeme.com

가만가만 걸어본다. 땅을 밟는다. 바즈락! 작은 모래와 흙, 자갈들이 내 몸무게에 눌리고 이겨져서 조용한 소리를 낸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그 순간이 새롭다. 오늘 처음 걷기를 하는 아기처럼. 내 눈 앞을, 내 발 앞을 차지하고 있는 수많은 나무들, 풍경들, 공간들...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들 같았는데 어제의 것과는 같지 않다. 정적인 듯 격정적으로 변화하는 자연은 일상과 다를 게 없다.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4_202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3_2021
이영희_축제展_갤러리밈_202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_202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45.5cm, 72.7×90.9cm_202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_202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45.5cm_2021
이영희_축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_2021
이영희_축제展_갤러리밈_2021

질서 있게 진행하는듯 하지만 그 속의 혼돈. 그리고 혼돈 안의 혼돈. ● 변화의 쓰나미는 걸음을 멈춘 나를 그대로 덮칠 수도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극단적인 선택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다시 걷는다. 내일을 향한 오늘에 '축 제'란 단어를 붙여본다. ■ 이영희

Vol.20211006e | 이영희展 / LEEYOUNGHEE / 李英姬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