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찬란한

신은미展 / SHINEUNMI / 申銀美 / drawing.painting   2021_1009 ▶ 2021_1018

신은미_무제1_한지에 목탄_75×55cm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18일_12:00pm~02: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덕성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처음으로 가지는 개인전이다. 신은미 작가는 버려진 인형을 소재로 인간의 우울한 슬픔을 나타내고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는 또 다른 세계를 꿈꾼다. 한지에 먹, 목탄, 천,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 표현했다. ■ 갤러리 담

신은미_무제2_한지에 먹, 목탄, 혼합재료_77×100cm_2021
신은미_무제3_한지에 먹, 채색, 천_135×77cm_2021
신은미_무제4_한지에 먹, 채색, 목탄_77×72cm_2021
신은미_무제5_한지에 먹, 목탄_143×76cm_2021
신은미_무제6_한지에 먹, 채색, 레진_44.5×34cm_2021
신은미_무제7_한지에 목탄, 혼합재료_50×50cm_2020

팔다리가 떨어진 채 구석을 뒹군다. / 헝클어진, / 벌거벗은, / 오염되고 조각난 너를 주워서 // "아이 이뻐라" // 허공을 바라보던 너와 눈이 마주쳤다. / 또렷한 색으로 그려져 있는 너의 눈은 희미하게 나를 쳐다본다. / 차갑고 짙은 그 속에서 펼쳐지는 세계. / 천천히 숨죽이며 다가간다. ■ 신은미

Vol.20211009b | 신은미展 / SHINEUNMI / 申銀美 / drawing.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