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빙기의 섬: 생물감시 Island of Postglacial Stage: Biosurveillance

2021블루아트페스타展   2021_1015 ▶ 2021_123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주제展 / 박설미_박성우_박신애 박일정_이기일_정기현_정서연_정위상무 특별展 / 일공공오(최수란_조문경) Light from the lightroom(함정식_방현진)

주최 / 전라남도 주관 / 재단법인 전라남도문화재단 총감독 / 문재선

2021_1015 ▶ 2021_1019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물때에 따라 오픈시간 변동가능

GS칼텍스 예울마루 GS CALTEX YEULMARU 전남 여수시 예울마루로 83-67 장도전시실 Tel. +82.1544.7669 www.yeulmaru.org

2021_1025 ▶ 2021_1231

남도사이버갤러리 Jeollanam-do Cyber Gallery Tel. +82.(0)61.280.5825 namdogallery.or.kr/ndgallery/ ndgall_list.html?gidx=38

'전라남도 현대미술' - 지역 미술 정체성 구축의 새로운 방법론 제시 ● 『2021블루아트페스타 '후빙기의 섬: 생물감시'』는 전라남도 출신의 혹은 전라남도에 활동 기반을 둔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아트와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아트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본질은 '전라남도 현대미술'이 갖는 지역적 특수성을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여 '전라남도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초지역적 유통과 보급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전라남도 현대미술'이라는 늘 존재했지만 동시에 부재했던 지역 미술의 전국적·전세계적 확산을 위한 전략적 실천이다.

'전라남도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가능성의 근원_남도의 자연과 문화유산 ● 이 프로젝트의 기획의도에서 전라남도의 자연적 특성과 생태는 '코로나19'를 통해 인류가 다층적으로 경험하게 된 환경적 위기를 극복할 미래 비전으로 제시되어 있고, 선사시대부터 근현대를 지나 동시대에 이르는 남도의 문화적 유산은 보편적 가치로 확산되어야 할 지역의 문화자원으로 제시되어 있다. 바로 이 방대한 '남도의 유산'은 '전라남도 현대미술'의 정체성 구축의 주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 전시에 초대된 작가들의 세계관과 주제의식에는 위에서 언급된 '남도의 자연과 문화유산'이 담겨 있다. 따라서 전시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매체와 주제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혹은 이의 네트워크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전라남도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닿아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삶의 조건들에서 마주하게 되는 존재론적 위기에 대한 대응이 현대미술의 핵심이라면, 남도의 자연적·문화적 유산을 토대로 하는 전라남도 현대미술은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반성과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조된 현시점에서 자연과 인간 사이의 불균형을 극복할 대안적이면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미술로서 주목된다. ■ 이아영

Vol.20211016g | 후빙기의 섬: 생물감시-2021블루아트페스타展